
충남도, 폭우 피해 복구에 7698억 원 투입…주택 전파 최대 1억 2000만 원 지원

충남 지역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사망자가 5명 발생, 7월 한 달 동안 부여, 공주, 당진, 청양에서 70대 여성부터 90대 남성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특히 당진의 50대 남성은 야외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쓰러져 병원 이송 후 사망, 장기간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충남도 전담 여행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태안의 주요 관광지를 답사하고 박람회 개요 및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연계 여행상품 개발 가능성을 타진했다. 내년 4월 25일부터 한 달간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충남도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0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제23회 ‘유관순 횃불모임’을 개최했다. 유관순 횃불상 워크숍 출신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모임에서는 워크숍 이후의 생각 발표, 여성 리더십 및 AI 활용 특강, 임시정부 기념관과 역사박물관 견학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횃불상의 중요성과 확대를 건의했으며, 도는 이들이 미래의 여성 리더로 성장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유관순횃불상 수상자는 총 290명이다.

충남도, 집중호우 피해 지원금 현실화 요구 정부 수용…농업 피해 복구비 100% 지원, 주택·소상공인 위로금 및 특별지원금 추가 지급

충남도,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 97.7% 달성, 지급 대상 212만 명 중 207만 명 신청 완료. 4,131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 지급, 사용액도 빠르게 증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이의 신청 및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제공 등 사각지대 해소 노력. 1차 신청은 9월 12일까지,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청 어린이집 원아 35명을 대상으로 숯, 황토, 모래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한 ‘오감 자극 생활원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아들은 숯부작 만들기, 황토볼·모래놀이 등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생활원예 및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의 농심 함양에 힘쓸 계획이다.

충남도, 민선 8기 성과 추진 위해 1조 2059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도의회 제출. 추경안은 농업 신산업 투자, 신산업 육성, 경제 살리기, 호우 피해 복구, 도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

충남도, 제4기 총괄·수석건축가 위촉…공공건축 품질 혁신 및 지역 건축문화 발전 기대

충남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협의회와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9년 민선 7기 이후 두 번째로, 도내 15개 시군 노조가 모두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조합 활동 보장, 인사 교류 및 감사 제도 개선, 근무 여건 개선,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 등이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일할 맛 나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학교 급식에 충남산 농·축·수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저탄소 인증 축산물 공급을 확대하여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농업을 실천한다. 학교 급식을 통해 지역산 친환경 농·축·수산물 공급률을 높이고, 저탄소 인증 축산물 생산 현장 견학 및 ‘저탄소 급식의 날’ 운영 등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농업과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유도한다.

충남도, 중기부 '청년 친화형 중소기업 연구타운' 시범사업 선정…국비 250억 확보. 천안아산 KTX역세권에 '청년 친화형 미래기술허브센터' 건립, 청년 연구개발 및 창업 지원. 2028년 준공 목표,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 조성 및 지역산업 R&D 거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