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도내 8개 수산식품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위해 '2025 중국 상품홍보회' 개최. 싱룽종합보세구와 오야백화점에서 2개월 및 1주일간 진행되며, 현지 시장 설명회 및 시장조사도 병행하여 중국 진출 교두보 마련.

충남도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전문가들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1200억원 규모의 사업 재구상을 중점으로 해양생태복원의 필요성 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했다. 주요 전략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 및 세계자연유산 등재, 보전 비율 상향, 해양보호생물 관리 등이며, 갯벌생태계 복원, 점박이물범 서식지 관리, 잘피숲 복원, 연안환경 오염저감 등을 제시했다. 또한 방문자센터, 해양생태학교 조성 등을 통해 해양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가능한 프로그램 마련 계획도 발표했다. 충남도는 올 하반기 국가해양생태공원 지정과 내년도 세계자연유산 ‘한국의 갯벌’ 2차 등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충남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충남도는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천수만 일부 해역 수온은 29℃에 육박하며,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 및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 합동 피해 조사 및 복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28~29일 제주도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시군 방제 실무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방제 우수 사례 지역인 제주도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견학을 통해 실질적인 방제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에는 제주도의 성공적인 방제 전략, 주요 산림병해충과 돌발해충의 생리·생태 및 피해 증상, 피해목 제거, 항공방제, 나무주사 등이 포함되었다. 충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내 소나무림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은 이달 기준 3447그루로 전년 동월 대비 197% 증가했다.

충남도가 베트남 떠이닌성 떤따오대와 연암대 간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 협약으로 두 대학은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산업연수생 및 유학생 교류 등을 추진한다. 김태흠 지사는 농업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협약이 두 대학의 발전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암대는 앞서 호치민 농람대와도 스마트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충남 서산시 대산석유화학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었다. 이는 최근 세계적인 공급 과잉과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는 2년간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2조 60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도,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 임박(9월 12일) 앞두고 신청 독려. 28일 0시 기준 도민 98.3% 신청 완료. 1인당 18~45만원 지급, 사용기한 11월 30일. 미사용 금액 자동 소멸. 2차 쿠폰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 제외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예정.

충남도는 27~28일 태안에서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중앙정부 노동정책 방향과 지방정부 역할, 충남도 노동정책, 노사민정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고 지역 맞춤형 노동정책 과제 발굴 및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충남도, 건양대 '2025 글로컬대학 비전 선포식' 참석…전폭적 지원 약속 건양대,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 비전 선포 및 3대 목표 제시 충남도, 라이즈 사업 통해 건양대 국방산업 특성화 적극 지원 예정

충남도, 베트남 농람대와 스마트팜 교육 협력 지원. 김태흠 지사는 베트남 호치민 농람대에서 열린 연암대-농람대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 스마트팜 교육 및 학술 정보 교류, 시설 구축 관련 상호 협력 등을 약속. 김 지사는 한국 농업의 기술적 발전과 산업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남도의 청년농 유입 및 스마트팜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양 대학의 협력을 통한 농업 발전을 기대.

충남도는 27일 제4기 비상임 인권보호관 6명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제4기 인권보호관은 여성, 장애인, 노동, 이주민, 법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2027년 8월 26일까지 2년간 도 인권센터에 접수된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고 상담을 지원한다. 첫 회의에서는 이전 기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 인권 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는 27일 ‘2025년 제2차 어촌지도자협의회’를 개최하여 어촌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어선 안전 운항 교육, 해양포유류 안전 방류 지침 교육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