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청남도청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AI 요약충남 천수만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충남도는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액화산소 공급, 차광막 설치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천수만 일부 해역 수온은 29℃에 육박하며,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 및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도는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 합동 피해 조사 및 복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수만 해역 ‘고수온 경보’ 발령
충남도는 28일 오전 11시 기준 천수만 해역이 ‘고수온 경보 단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고수온 경보는 3일 이상 바닷물 온도가 28℃를 유지할 경우, 고수온 특보 발령 기준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이 내리게 된다.

현재 천수만 일부 해역에서는 29℃에 육박하는 수온이 관측되며 양식 생물의 스트레스 및 집단 폐사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가두리 양식장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중심으로 액화산소 24시간 공급, 차광막 설치, 조류 소통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양식어가 피해 발생 시에는 합동 피해 조사와 어업인 지원 계획 수립 등 복구 지원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전상욱 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어가에서는 수온을 수시로 확인하고,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한 밀도 조절 및 산소 공급 장치 가동 등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며 “도에서도 선제적인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청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