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둥성 대표단이 '환황해 포럼' 참석을 계기로 충남의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한양로보틱스와 코닝정밀 등을 시찰하며 충남 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확인하고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충남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남소방본부가 제37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재난현장 유해인자 초기제거 통합관리체계 구축' 연구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소방공무원의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실용적 기술 개발에 중점을 뒀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당진종합병원 개원 14주년을 맞아 병원을 방문, 지역 의료계와 간담회를 갖고 충남 서북부 지역의 의료 서비스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응급·중증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병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 의료의 거점으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남도는 26일 충남보훈공원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제10회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추모제에는 보훈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는 보훈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를 다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25일 ‘2025 인구이슈 지역순회 충남포럼’을 개최하여 저출생과 인구 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남의 인구감소지역 특성 진단, 풀케어 돌봄정책 소개, 청년창업 지원 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충남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했다.

충남도, 탄소중립 및 농업 구조 개혁 목표 달성 위해 친환경 농기계 산업 육성 본격 추진. 예산군과 협력,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이며,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전동화 실증 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으로 R&D 지원센터 구축 예정.

충남도, 8월 수출액 585억 달러로 전국 2위 탈환.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 회복세와 농수임산물, 소비재 수출 증가가 견인. 동남아 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개척단 운영 등 적극적인 수출 지원정책 효과.

충남도, 광복 80주년 맞아 석오 이동녕·월남 이상재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추진. 현재 2등급인 건국훈장 대통령장에서 최고 등급인 건국훈장 대한민국장(1등급)으로 상향 목표. 10만 명 서명운동 추진 및 온·오프라인 참여 독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금산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충남 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김태흠 지사는 농업의 미래를 위한 품목별 신기술 교류와 연구회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다짐했으며, 1만 5000여 명 규모의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5일 야마시타 마코토 일본 나라현지사와 만나 문화 교류, 국제 행사 참여 등 양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다음 달 개최되는 K-POP 공연과 백제 포럼 등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고,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나라현의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김 지사는 베이밸리 국제 심포지엄에서 나라현의 간사이 광역연합 성공 사례를 통해 행정 통합 등에 대한 시사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문화 교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충남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에 2027년까지 1조 원을 투입해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2공장이 건립된다. 21만 4713㎡ 부지에 건설되는 이 공장은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며,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의 핵심 기자재 공급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500명 신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충남도, 결핵 발생률 감소에도 전국 평균 상회… 고령층 관리 강화 방침 충남도는 결핵 발생률 감소에도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임을 인지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내 결핵 발생률은 2015년 인구 10만 명당 88.9명에서 2024년 41.1명으로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결핵 신환자 비율이 높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 확대, 집단시설 역학조사 접촉자 관리 및 치료 강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결핵검진 등 고령층·취약계층에 대한 관리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