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충청남도청
중 광둥성 대표단 첨단 산업 현장 방문
AI 요약중국 광둥성 대표단이 '환황해 포럼' 참석을 계기로 충남의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대표단은 한양로보틱스와 코닝정밀 등을 시찰하며 충남 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확인하고 산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충남도는 이를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26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2025 베이밸리 국제심포지엄 및 제10회 환황해 포럼’에 참석한 중국 광둥성 대표단이 도내 첨단 산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권 국가·지역 간 협력과 공동 번영을 논의하는 국제 회의로, 10회를 맞은 올해에는 베이밸리 국제심포지엄과 함께 개최했다. 이날 주융후이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을 비롯한 광둥성 대표단은 포럼 참석 이후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한양로보틱스와 아산 코닝정밀 등 로봇·정밀가공 산업 현장을 시찰했다. 한양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 분야 국내 선도 기업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코닝정밀은 유리·세라믹·광물리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진 외국인 투자 기업으로, 광둥성 대표단은 각 현장에서 충남 기업의 높은 기술력을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중국 광둥성 대표단의 이번 기업 방문은 환황해 포럼이 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충남의 첨단 제조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환황해권 경제 협력을 통해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유치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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