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내년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등이 거주지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도 시군의 사례 공유와 정책 방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충남도는 2023년 천안시를 시작으로 시범 사업을 추진해 전 시군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앞으로 충남형 통합지원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14일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개정된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소아응급환자 이송 문제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도가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2028년 공주·부여·청양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도는 박람회 유치를 통해 충남 밤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63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보령, 논산, 당진 등 3개 시의 축사, 폐공장 등 유해시설을 정비하여 농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실국원장회의에서 '대전충남특별시 특별법' 통과를 위한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지역 발전, 21개 기업의 4448억 원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그리고 국비 확보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도정 핵심 현안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1일, 서해선 열차와 충남 투어패스, 당진 시티투어를 결합한 '힐링 당진여행 관광상품'을 출시한다. 2만 800원의 가격으로 신평양조장, 삽교호 함상공원, 아미미술관 등 당진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충남도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도민 혜택 제공을 위해 공공 배달앱 '땡겨요' 특별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무료 배달 가맹점에 배달비 2000원을 지원하고, 지역화폐로 1만 5000원 이상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충남도가 2027년부터 서산 해미면과 당진 정미면·채운동 55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도는 서산시, 당진시, 미래엔서해에너지와 91억 5천만 원 규모의 특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도내 도시가스 보급률 80% 달성을 목표로 에너지 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21개 기업으로부터 2028년까지 총 4448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로 천안, 아산 등 6개 시군에 공장이 신·증설 및 이전되며, 1316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613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김태흠 지사는 기업들이 충남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충남도 인재개발원이 이달 13일부터 도내 공무원 및 공공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챗GPT와 인공지능, 3D 프린팅, 블록코딩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최신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가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리는 '제71회 백제문화제'에서 도내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제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산, 논산, 금산 등 6개 경영체가 참여해 도라지꿀생강차, 논산딸기고추장, 인삼 제품 등 다양한 특산물을 선보이며, 지역 제품 홍보와 경영체 소득 증진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도 추석 기획전을 통해 22개 경영체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충남도가 인공지능(AI)을 바탕으로 주력산업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을 꾀한다. 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 팩토리 프로젝트’ 공모에 지난해 3개 과제에 이어, 가전, 반도체, 모빌리티, 철강 분야 총 4개 과제가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팩토리는 제조 현장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로봇·장비·센서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미래형 스마트공장 모델로,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에너지 절감, 작업 안전성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최대 252억 원과 도비를 비롯한 지방비 50억 원, 민간 부담금 133억 원 등 총 435억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한다. 선정된 과제는 △생활가전 다품종 소량 생산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검사·물류 최적화 기술 개발(주관기업 쿠첸,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71억 원·지방비 14억 원) △고대역폭 메모리(HBM) 불량 검출 및 분석을 위한 인공지능 비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