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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방안 논의

AI 요약충남도가 14일 응급의료기관, 소방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개정된 이송·수용 지침을 공유하고, 전문가 패널 토론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 및 소아응급환자 이송 문제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방안 논의
충남도는 14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도 공무원과 전문가, 응급의료기관,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지원단, 시군 보건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연찬회는 충남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 전문가 패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 주요 개정 사항 안내는 최한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이 맡아 현장에서 적용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최일국 천안 충무병원 응급의학과장이 ‘충남 구급대 이송 환자 수용 개선’을 주제로 △배후 필수 과 중심 응급의료 체계 구축 △타 권역 맞춤형 협력 체계 구축 △지역 응급의료기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적 수용 체계 구축 등 3개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또 류정민 순천향대 부속 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이 ‘충남 소아응급환자 이송·수용 장애 요인’을, 황규욱 공주의료원 응급의료실장은 ‘충남 응급의료기관 응급환자 수용 및 이송 현황’을, 박정승 보령소방서 부센터장은 ‘119 구급대원의 응급환자 이송 실태’를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충남의 응급환자 이송에 대한 개선책이 제시되며, 기관별 역할 및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관계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환자 이송·수송 체계를 구축, 부적정 이송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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