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가 보령 허육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운항 안전을 위협하던 20m 길이, 5톤 무게의 항만 공사용 기초파일(쇠말뚝)을 인양했다. 해당 장애물은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수면에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해 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도는 환경정화운반선과 보령해경 잠수구조대를 투입해 합동으로 제거 작업을 완료했다.

충남도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세계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 15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포럼, 헌수식, 지역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협력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다짐한다.

2026년 4월 25일부터 30일간 태안 안면도에서 열리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이달 내 행사장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조직위는 전시관 구성, 야외 정원 조성, 교통 및 숙박 대책 마련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도와 태안군은 박람회를 통해 지역 관광과 치유 산업 성장,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 김태흠 지사가 태안군을 방문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태안-안성 고속도로, 수소도시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태안의 미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가 지급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추석 연휴 기간에만 약 438억 원 사용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14일 기준 지급률은 92.3%이며, 미신청자는 10월 31일까지 신청 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사회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제4차 충남도 환경교육 종합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14일 2차 중간보고회를 열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반영해 오는 11월 최종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과 도민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충남도가 오는 21일 천안 단국대병원에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15주년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안녕한 마음으로의 행복한 이음'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특별강연과 학술제를 통해 디지털 기반 정신건강 등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가 14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충남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는 이 자리에서 자활기업 창업 지원, 브랜드 개발, 판로 개척 등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충남도가 14일 '2025년 공공기관장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계획과 과제 실행력을 점검했다. 김태흠 지사는 공공기관이 도정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저출생·지역 소멸 대응, 산업 전환, 도민 체감 서비스 개선 등 주요 과제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

충남의 김, 감태 등 수산식품이 독일 아누가(ANUGA) 2025 식품박람회에서 39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K-푸드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서산 기린컴퍼니의 감태면은 '세계 트렌드를 이끌어갈 제품'으로 선정되어 충남 수산식품의 우수성과 미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25 태안원예치유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배우 등이 참여해 '숲과 정원이 주는 치유'를 주제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원예치유의 가치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4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자치경찰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제4차 숲 힐링캠프'를 열어,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