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에서 지체장애인 재활 증진대회가 개최되어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후원 물품 전달,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엄창수 회장과 조길형 시장은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충주시 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자 수가 2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화의집은 청소년 전용 시설로, 다양한 놀이와 문화 공간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장려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연령대별로 세분화하고 지역 행사와 협력하는 등의 성공 요인이 작용했다. 하반기에는 상설 프로그램 11개와 특별 프로그램 9개, 지역연계 사업 8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굴하고 창의적 활동을 보장하는 공간"이라며 "청소년들의 마루지(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자금(PF)이 확보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전청약률 30%, 토지 확보율 50%를 달성했다. 이후 대리금융기관인 교보증권이 자금조달을 위한 대주단 모집에 돌입하여, 경색된 PF시장에도 불구하고 2024년 9월 13일 1,8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 충주드림파크개발㈜는 토지 보상을 재개하고 시공출자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하여 착공 준비에 돌입했다. 공사는 2027년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김용수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자금을 확보했으며, 향후 일정을 착실히 추진해 산업단지가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주 드림파크 산업단지는 충주시,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등 5개 기업이 SPC를 설립하여 조성하는 대규모 산업단지이다.

충주시 지현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면식) 외 7개 직능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9월 13일 관내 일원 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이면도로, 사과나무이야기길 등에 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치된 폐기물을 제거하는 등 청소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10월 12일에 개최 예정인 '지현동 사과나무이야기길 축제'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강면식 주민자치위원장은 "지현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단합된 모습으로 청결활동을 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현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금옥 지현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쾌적한 지현동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많은 이용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통시장에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화재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사전에 화재를 예방하고 상인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김진석 충주부시장 주재로 유승훈 안전총괄과장, 충주시안전관리자문단, 충주소방서 등 총 1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조직해 화재 위험 구역을 살폈다. 또한 전통시장 12개소 조합에 ‘전통시장 화재 안전 대비 홍보 및 자체점검’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홍보해, 상인들이 스스로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유승훈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시설관리공단(공단)은 근로자의 안전의식 함양과 공단의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8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추진하는 '안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전 캐치프레이즈 공모전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3대 안전 캠페인 중 하나로 사업장별로 각자의 특성을 고려해 자체적인 안전 강령을 제정하고 공유하는 마이 세이프티 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64건의 공모작이 제출되었으며, 내부심사위원 1명과 외부심사위원 2명으로 심사해 최우수작(1건)-'안전의식의 가치, 공단과 같이!' 와 우수작(2건)-'안전은 습관, 행복은 덤으로!', '사고는 한순간! 사고 예방은 매순간!' 을 선정했다. 정광섭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안전의식 함양되었다고 판단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직원들과 소통 및 행사 추진에 노력하겠다."라고...

[caption id="attachment_505074" align="alignnone" width="640"] 대소원1길 29(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전)[/caption] 충주시는 관내 관공서 54곳과 마을회관 370곳의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정해진 규격이 아닌 주변 환경에 맞게 디자인된 건물번호판으로, 충주씨 캐릭터를 활용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색상으로 시인성을 확보했다. [caption id="attachment_505072" align="alignnone" width="900"] 조돈안길 1(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전)[/caption] 시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을 설치해 시민의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505073" align="alignnone" width="900"] 대소원1길 29(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 후)[/ca...

충주시가 지난달 30일 '충주의 날' 신설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사학·문화계, 언론인, 시민사회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충주시는 지금까지 충주시 승격일인 7월 8일을 '충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왔다. 하지만 1956년 7월 8일은 충주읍이 충주시로 승격돼 분리된 날이어서, 매년 7월 8일을 '충주시민의 날'로 지정하는 데는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충주시는 고려사에 기록된 충주 지명탄생일인 940년(고려 태조 23년)을 기념해 매년 4월 23일을 '충주의 날(가칭)'로 지정해 기념하는 계획을 세웠다. 충주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역사서에 기록된 충주 지명탄생일을 기념하고, 세미나 개최 등 시민 홍보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뷰티화장품학과는 지난 26일과 28일, 문화동 주민 30여 명과 함께 힐링 프로그램 '청춘일지'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50대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관절 통증 완화에 효과적인 파라핀 테라피,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스킨 마스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향 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재학생 2명의 기술실무연구인재양성 하계 현장실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재학생들은 충주문화도시센터가 있는 문화동 지역의 인구조사와 주민 인터뷰를 통해 실버 세대를 위한 뷰티 테라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실습에 참여한 방균태, 김태연 학생은 "시집살이하느라 손발 편한 곳 없고, 자신을 꾸미는 방법도 몰랐다"는 어르신의 말에서 이 사업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충주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OJT를 실시했다"며, "지역 문화 조사와 자원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경험을 ...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센터장 최판길)가 주관하는 '소쿠리 마켓'이 2024년 8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개최된다. '소쿠리 마켓'은 충주시의 농부, 수공예가, 예술가, 키즈셀러 등이 참여하는 장터로,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대소원다목적회관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완료지구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성을 증진시키고, 지역 농산물 및 수공예품을 홍보·판매함으로써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소쿠리 마켓에서는 다양한 농산물과 수공예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농산물 마켓 운영 △공예·예술품 마켓 △키즈셀러 △체험부스 △피크닉존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40여 개의 셀러들이 참여해 농산물, 공예품, 음식(F...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충주역(역장 임석규)은 27일 충주역 맞이방에서 기차 고객들을 대상으로 '쉽고 편리한 코레일톡 사용 설명회'를 시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차 예매 애플리케이션인 '코레일톡'의 승차권 예매 방법을 맞춤형으로 설명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주역 직원들은 참여자들에게 직접 '코레일톡' 앱 설치, 철도 회원가입, 열차 시간 및 운임 조회, 승차권 예매 및 변경, 반환 방법 등을 시연하며 고객 눈높이에 맞춰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승차권자동발매기 사용 방법을 설명하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기차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임석규 충주관리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에 IT 취약계층의 편리한 예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온라인 승차권 예매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가 건전한 충주사랑상품권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 및 부정유통신고센터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시는 상품권 이상거래 탐지시스템을 사용해 부정 유통이 의심되는 사례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해당 가맹점에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다음과 같다. *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 수취 *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로 상품권 수취 *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 제한 업종(사행산업, 유흥업소 등)인 경우 *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시는 이러한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며, 부정 유통 행위가 지속적으로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와 최대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박미정 경제기업과장은 "부정유통 상시 단속을 통해 올바른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가 왜곡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