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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와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지 영인본 전시, 디지털 북 시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우암동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 대신 기반시설 확충과 주택정비 기반 마련을 통해 기존 주민의 주거권을 보장하면서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재가 암 환자와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운영했다. 이번 모임은 정보 공유, 암 관리 교육, 웃음 치료, 명상 및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재활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을 가정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다중 탐지 키트 사용, 검체 포장 및 이송 절차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청주시 공무원 120명이 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엑스포를 방문해 우수 축제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며 공직자 역량 강화 및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의 기회를 가졌다.

청주시는 1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장애이해증진체험한마당'을 개최했다.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 유형별 체험부스와 명랑운동회 등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과 함께 오창테크노폴리스에 'EV 배터리 화재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를 착공했다. 총 475.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센터는 첨단 평가 장비를 갖춰 기술개발, 인력양성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청주시가 글로벌 배터리 허브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조각가 전기수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무음 모드'의 태도로 작업하며 생존의 의미를 탐구한다. 그의 전시 《무음 모드》는 소음을 최소화하려는 조각가의 고된 노동과, 각자의 생존을 위한 소리(소음)를 빛으로 시각화한 작품을 통해 완전한 무음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정숙함'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10월 16일부터 29일까지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 네 번째 전시로 이주영 작가의 '링반데룽'과 전기수 작가의 '무음모드'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시 공간 속 공존의 문제와 관계 속 긴장과 균형을 각각 회화와 조각으로 탐구하며, 동시대 작가들의 실험적 시선을 시민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청주시가 상당구 대성동 용담로 0.71km 구간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2030년까지 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총 300억원을 투입해 도로 폭을 15m에서 25m로 넓히는 이번 사업은 주민숙원사업으로, 내년 하반기 설계 완료 후 보상 및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농협은행과 협력해 시정 관련 사업의 하도급사를 보호하기 위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원청기업이 하청기업에 지급할 대금을 전용 계좌에 예치해 지급일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청기업은 안정적인 대금 회수와 필요시 조기 현금화를 통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오는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추진하는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에 메리츠증권·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과 한국투자증권·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2곳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 청주시 최초의 민관협력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