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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독일 국제도서전서 ‘직지’ 가치 전파

AI 요약청주고인쇄박물관이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 참가해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와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지 영인본 전시, 디지털 북 시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 독일 국제도서전서 ‘직지’ 가치 전파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19일(현지시간)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10.15.~10.19.)에 참가해 세계기록유산 ‘직지’의 가치와 금속활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전 참여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5년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박물관은 도서전에서 직지와 금속활자인쇄문화의 뛰어난 가치를 소개하고자 직지 영인본*을 전시한다.

* 영인본: 원본을 사진 등의 방법으로 복제한 인쇄물

또한 직지를 디지털 화면에 그대로 담아 책장을 넘기듯 구현한 디지털 책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직지를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국제도서전 참가를 계기로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인 ‘직지’에 대한 가치를 많은 이들이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은 1949년부터 시작된 역사적인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전으로 매년 7천여개 출판사 및 30만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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