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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캠핑 프로그램 ‘패밀리 힐링 쉼표,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 미션,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복대동 시유지 복합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민관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직업체험관, 도서관 등을 시에 기부하고, 직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폐막을 9일 앞두고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이번 주말 목표 관람객 35만 명을 조기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5일에는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흥행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경지 배수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미호강 주변 배수펌프장 등 45개소의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배수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의 재난 대응력과 치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11월 28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수리업소 1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기준, 품질관리체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청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에 약 2만7천㎡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조성돼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외에도 국화, 구절초 등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11월에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관조명 설치와 진입로 확장공사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회원가입 방식으로 모집하는 민간임대 공동주택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민간업체 단독으로 추진하는 사적인 계약이므로, 토지 소유권, 사업 진행 단계, 비용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홍보물과 달리 청주시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은 없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침수 예방, 생활환경 및 생태환경 개선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시는 향후 재난 특교세 신청 시 가점을 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청주시가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공사와 협력하여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오창읍에 300세대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2029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며, 이미 복대동과 송정동 행복주택은 입주를 완료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오송에서 미용산업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해 '제6회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뷰티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미용인과 예비 미용인들이 참가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청주시장상과 중앙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시가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뷰티 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료 환승, 하차 태그 할인 등 편의 제도를 안내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대상 '럭키 백'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청주시 하수처리과가 청주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청주하수처리장에서 화재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점검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훈련으로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