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백일홍으로 물든 청주 상당산성, 꽃길 걸으러 오세요!
AI 요약청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에 약 2만7천㎡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조성돼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외에도 국화, 구절초 등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11월에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관조명 설치와 진입로 확장공사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청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이 가을을 맞아 화사한 백일홍으로 형형색색 물들었다.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 일원 약 2만7천㎡ 규모 꽃밭의 백일홍 등이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선선한 가을바람 속 백일홍, 국화(산국), 구절초, 벌개미취, 배초향, 산수국과 같은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성 내 유휴부지를 정비 후 지난 8월 모종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백일홍이 80% 개화한 상태로 11월이면 백일홍과 국화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당산성이 문화유산 체험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산성 남문(공남문), 성벽 일부, 잔디광장, 산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당산성을 밤에도 아름다운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산성교차로부터 남문주차장에 이르는 진입로 확장공사도 완료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남문주차장~산성마을 입구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확장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상당구 산성동 107 일원 약 2만7천㎡ 규모 꽃밭의 백일홍 등이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방죽에서 서문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선선한 가을바람 속 백일홍, 국화(산국), 구절초, 벌개미취, 배초향, 산수국과 같은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성 내 유휴부지를 정비 후 지난 8월 모종을 식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백일홍이 80% 개화한 상태로 11월이면 백일홍과 국화가 만개해 가을의 운치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당산성이 문화유산 체험과 휴식을 함께할 수 있는 곳이 되도록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올해 초 산성 남문(공남문), 성벽 일부, 잔디광장, 산책로 등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상당산성을 밤에도 아름다운 곳으로 탈바꿈시켰다.
산성교차로부터 남문주차장에 이르는 진입로 확장공사도 완료해 방문객의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남문주차장~산성마을 입구 구간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확장공사는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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