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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서원구 가마교차로와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 일원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열섬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가 식재되었다.

청주시, 제19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결과 보고회 개최. 어려운 기상 속에서도 안전 운영 및 한글·문화·역사 콘텐츠 강화로 축제 신뢰도 높여. 내년에는 치유관광 프로그램 확대 및 체류형 콘텐츠 강화 예정.

청주시가 민선 8기 제1호 관광시설 민간투자 유치 사업인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약 14만㎡ 부지에 캠핑장, 카라반, 캐빈 등 다양한 숙박 시설과 물놀이 시설,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프리미엄 캠핑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 538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며, 건설 초기 약 860억 원, 개장 후 연간 21만 명 이용객 방문 시 매년 9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제주도 소비자를 대상으로 청원생명브랜드 농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에 나섰다. 12월 5일까지 제주 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판촉전을 열고 할인 행사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제주 지역 내 청원생명 농산물 유통 확대를 목표로 한다.

(사)대한노인회 청주시상당서원구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제44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61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과 각종 상을 수여했다. 노인대학은 건강관리, 여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노인들의 평생학습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이 '내조의 여왕', '눈물의 여왕' 등으로 유명한 박지은 작가를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드라마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주제로 박지은 작가의 창작 과정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오는 12월 3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으로 3년간 재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지역 환경교육 역량 강화와 전문 환경교육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퇴비·액비)의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 이는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한 것으로, 관련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부숙도 기준 미준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 시료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2주 내외로 분석 결과를 받을 수 있다.

청주시는 2025 청원생명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는 전통농업문화 체험 확대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벼수확 체험, 대장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다만, 주차 질서 미준수, 일부 현장 불친절 민원, 특정 구역 낮은 관람객 유입 등은 개선점으로 지적되었으며, 시는 이러한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 축제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청주시립미술관은 1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인생 여정 속에서 우리가 의지한 ‘이정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예술가들의 경험을 통해 삶과 예술의 다양한 방향성을 탐색한다. 강민규, 김남현, 김윤호, 류재성, 박한샘, 이혜선 작가가 참여하며,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선택의 양상과 예측할 수 없는 전환의 순간들을 넓은 해석의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식 개막행사는 12월 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청주시가 문의문화유산단지의 방문객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신축 공중화장실 건립을 추진한다.

청주열린도서관이 개관과 크리스마스 시즌을 기념하여 12월 6일과 7일 '작은 축제'를 개최한다. 마술쇼,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마크라메 걱정 인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3D펜 크리스마스 사탕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SNS 이벤트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을 복합 문화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