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충북청주시
0

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젊은 작가 6인 기획전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27일 개막

AI 요약청주시립미술관은 1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인생 여정 속에서 우리가 의지한 ‘이정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예술가들의 경험을 통해 삶과 예술의 다양한 방향성을 탐색한다. 강민규, 김남현, 김윤호, 류재성, 박한샘, 이혜선 작가가 참여하며,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선택의 양상과 예측할 수 없는 전환의 순간들을 넓은 해석의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식 개막행사는 12월 3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청주시립미술관, 동시대 젊은 작가 6인 기획전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27일 개막
청주시립미술관은 오는 27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본관에서 기획전 ‘어차피 이정표대로 가도 거긴 안 나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불확실한 인생 여정 속에서 우리가 의지한 ‘이정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예술가들의 경험을 통해 삶과 예술의 다양한 방향성을 탐색하도록 기획됐다. 참여작가 강민규, 김남현, 김윤호, 류재성, 박한샘, 이혜선은 각자의 매체와 시선으로 자연, 일상, 인류 보편 가치, 사회와 개인의 관계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해왔다. 이들은 ‘인생과 예술은 계획한 대로만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창작 과정에서 경험했으며, 이는 오늘날 청년들이 겪는 자기 의심과 방향성의 불안과 맞닿는다. 전시는 특정 연계성 아래 작품을 나열하기보다, 각 작가가 작업을 이어오며 느낀 감정과 사고의 흔적을 드러내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현대사회에서 개인이 마주하는 선택의 양상과 그 이면의 긴장감, 예측할 수 없는 전환의 순간들을 넓은 해석의 틀 안에서 바라볼 수 있다. 공식 개막행사는 12월 3일 오후 5시, 청주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관람은 휴관일(월요일, 1월 1일, 설날)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전시 관람을 마치고 나올 때 ‘조금 달라져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전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