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청주시
청주시 문의문화유산단지, 안전성과 편의성 강화 새단장 완료
AI 요약청주시가 문의문화유산단지의 방문객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후 시설 보수 사업을 완료하고, 신축 공중화장실 건립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문의문화유산단지의 방문객 편의 증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설 보수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1997년 조성된 문의문화유산단지는 양반가, 문산관 등 20동의 전통 건축물이 있는 문화유산 체험 공간으로, 대청호반의 정취와 전통 한옥 경관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왔으나 일부 시설 노후화에 대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올해 2월부터 주차장 정비, 보행로 및 계단 정비, 안내판 정비, 조형물 도장, 계단 및 비석 세척 등 시설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이용객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해 60㎡ 규모의 공중화장실 신축도 추진 중이며, 2026년 공사에 착수해 2027년 중순 준공 및 개방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6억8천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문의문화유산단지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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