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 조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이 사업은 농업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마을이나 농업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농가는 전문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 진단 및 안전 보조장비 지원을 받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증평주공3단지아파트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개최한다.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센터 직원 밴드, 청소년 댄스팀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복지 체험 부스와 경품 행사를 운영한다. 증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은 4월 15일 2025년 여성대학 개강식을 갖고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시작했다. 8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제과 기능사 실기 품목 20가지 실습과 이론 특강으로 구성되며, 군은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재영 군수는 여성대학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회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군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증평군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능력 개발을 위해 매년 여성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빵기능사 과정에서는 8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충북 증평 좌구산천문대가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홈페이지 예약 시스템을 '네이버 N예약'으로 전면 개편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 확인, 변경, 취소가 가능해졌으며, 실시간 좌석 현황 확인 기능도 추가되어 접근성이 향상됐다. 좌구산천문대는 가족캠프 등 인기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장이익어가는마을'이 장독대 분양 참여자들과 전통 장 가르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숙성된 메주를 으깨 된장과 간장을 분리하는 전통 방식을 체험하고, 마을 앞마당에서 숙성 과정을 지켜봤다. 마을에서는 전통 된장, 간장 구입 및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독대 분양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장을 만들어 수확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4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주)닥터포레스트, 현대소망의료재단 현대병원과 생명 존중 문화 조성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생명 존중 교육 및 홍보, 공동 연구,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지원, 장학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두 달간 공동주택, 교통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등 9개 분야 49개소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조치 또는 보수·보강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여 군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군 공무원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 체계 가동을 시작했다. 최근 대형 산불 사례를 교훈 삼아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서, 3개 부대 15개 조로 편성된 공무원 산불진화대는 산불대응 단계별 발령기준에 따라 출동하게 된다. 진화대원들은 연간 10시간의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진화복과 개인 안전장비를 갖춰 산불 전문진화대의 주불 진화 이후 잔불정리 및 후속 조치를 담당한다. 이재영 군수는 “기후위기 속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공무원 산불진화대는 지역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4월 15일 새롭게 개편되어 출시된다. 기존 24시간권에 48시간권과 72시간권이 추가되고, 가맹점도 9곳에서 18곳으로 확대되어 블랙스톤 벨포레, 좌구산 휴양랜드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QR코드 하나로 모든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져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지역 상권과의 연계 강화를 통해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증평군 남부5리 임야관리위원회의 산림녹화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1972년부터 기록된 이 자료는 한국 산림녹화의 성공 사례로, 주민 주도의 산림 관리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증평군은 이 기록물을 기증받아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 계획을 밝혔다.

충북 증평군은 12일 증평읍 단군전에서 단군이 승천한 날을 기리는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1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이 행사는 단군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증평단군전은 일제강점기 일본 신사 자리에 지역 주민들이 단기 4281년 건립한 것으로, 2004년 증평군 향토문화유산 1호로 지정됐다. 증평단군봉찬회는 단군의 정신 문화 계승과 단군전의 활용 방안 모색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은 군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실천다짐 및 교육'을 실시했다. 소극행정 근절, 관행 타파, 불필요한 형식 개선, 선제적 정책 발굴 등 4대 핵심가치 공유 및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행정안전부 전담강사의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제도 전반과 현장 사례, AI 활용 스마트 행정 사례 등을 소개했다. 증평군은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유도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