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은 5일 새벽 보강천 상류에서 발생한 송수관로 누수 사고와 관련, 군 전역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와 조기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자원공사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군은 급수차와 생수를 확보해 단수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충북 증평군은 8월 6일부터 청년 대상 '제과기능사 실기시험 품목 실습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34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 및 베이킹 분야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전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증평군 거주 18~39세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며, 기존 비건 쌀 베이킹 교육 수강자는 제외된다. 교육은 실제 시험 품목 10여 종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군은 앞으로도 청년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제37사단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군사도시 증평'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제1회 증평 전국 군가 경연대회' 참가자를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 2025증평인삼골축제 기간 중 열리는 이 대회는 5인 이상 팀으로 참가 가능하며, 국내 공식 군가를 자유롭게 선택해 다양한 방식으로 반주할 수 있다. 예선은 9월 27일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본선은 같은 날 보강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 300만원 등 상금이 수여된다.

충북 증평군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5대 핵심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박수현 국정기획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을 만나 중부권 도서횡단 철도 조기 확정, 전생애 돌봄도시, 에듀테크밸리 조성, 스포츠테마파크 조성, 친환경 수직농장 융합 허브 조성 등 핵심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돌봄서비스를 지역경제와 연계한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증평군을 국가적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여름방학 맞이 ‘청수네 슬기로운 방학생활’ 프로그램 운영. 괴산증평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청소년 30여 명 대상 경제교육, 다문화 감수성 향상, 진로 직업 체험, 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증평군보건소는 6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자조모임 교실 ‘함께하는 건강 한걸음’을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괴산증평지사와 협력하여 체력인증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기초검사, 질환 이해, 식습관 개선 등 주차별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충북 증평군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고 지역 산림녹화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산림녹화 기록물' 추가 수집에 나선다. 수집 범위는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이며, 사진, 문서, 포스터뿐 아니라 주민들의 구술 인터뷰도 포함된다. 수집된 자료는 디지털 아카이브 등록을 거쳐 12월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 폭염 대응 위해 무더위쉼터 및 야외 근로현장 점검 강화. 이재영 군수,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방문해 운영 실태 및 냉방기 가동 상태 확인, 어르신들 건강 상태 살펴. 야외 근로현장 점검 및 스마트쉼터 설치로 폭염 속 주민 편의 도모.

충북 증평군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를 보이고 있다. 지급 한 달 만에 95%의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음식점, 편의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소비가 집중되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내 자금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증평군은 지급 기간 연장과 ‘찾아가는 신청’ 방식을 통해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 소비쿠폰 지급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이 군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정부 소비쿠폰 정책과 맞물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급 한 달 만에 95%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총사용액은 약 28억 15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음식점, 편의점, 정육점 등 생활밀착형 소비가 주를 이루었고, 증평읍 중심상권과 전통시장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최대 49억 원의 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되며, 정부의 2차 소비쿠폰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이 교육부 주관 '2주기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학습도시로 선정됐다. 2014년 최초 지정 이후 1주기 재지정에 이어 이번 2주기 평가에서 우수학습도시로 도약하며, 전국 46개 군 단위 평생학습도시 중 상위 10%에 들었다. 국가 평생교육 기본계획 연계, 공모사업 및 보조금 확보,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3주기 재지정 평가는 면제된다.

충북 증평군은 7월 31일 김득신문학관에서 ‘2025 하계 학생근로’ 참여 대학생들과 이재영 군수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 달간의 근로 활동을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군민을 위한 행정을 체감했다는 소감을 밝혔고, 이재영 군수는 청년들이 머무르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정책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