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는 음성군 내 168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운동(실버체조, 기공체조, 라인댄스, 치매예방체조 등)과 음악활동(노래교실, 국악활동, 악기체험 등) 중심의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생극면분회는 노인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하는 '노인강령' 액자를 관내 31개 경로당에 게시했다. 155만원의 제작비는 경로당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유석흠 분회장은 100세 시대에 맞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노인상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생극면분회는 1100여 명의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제1회 생극면 행사 나눔 봉사상'을 제정하여 숨은 봉사자를 발굴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은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 및 근무 의욕 향상을 위해 응천변 벚꽃길에서 '문화가 있는 벚꽃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읍 직원들은 만개한 벚꽃과 '짓거리시문학회'의 시화전을 감상하며 잠깐의 여유를 즐겼다. 금왕읍은 앞으로도 직원 복리후생을 위한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음성군 소이면 자율방범대는 16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94세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방범대원 10여 명은 사비를 모아 지붕 교체, 바닥 수리 등을 통해 어르신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 사업을 펼쳤다.

음성군 회계과 직원 10여 명은 16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음성읍 초천리 산딸기 재배 농가를 찾아 산딸기 가지치기와 잡초 제거 등 일손 봉사를 진행했다.

음성군은 생극면 ‘음성 팔성리 고가’에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팔성리 풍류시대’를 5월부터 진행한다. 1930년대 지어진 고택의 시대상과 풍류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고택 명상, 전통 다과, 민요 소리 클래스, 촛등·자개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음성군은 충청북도교육청, 음성교육지원청과 '음성온마을배움터 운영 및 상호개방 교육협력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기존 '음성행복교육지구'는 '음성온마을배움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마을학교 운영 활성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토요영어학교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교육 자원과 관광 잠재력을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음성군, 9187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음성군의회 제출. 제1회 추경 대비 800억원(9.5%) 증액, 지역 현안 사업 해결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 농림해양수산, 국토 및 지역개발, 교통 및 물류 등 분야 증액. 음성행복페이 할인율 보전,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 내수경기 극복 방안 마련. 추경예산안은 제377회 음성군의회 임시회 심의 후 25일 최종 의결 예정.

(재)삼성면장학회는 15일 '2025년 삼성면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여 초·중·고등·대학교 학생 52명에게 총 4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들은 삼성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면민 또는 면민의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되었으며, 장학회는 재정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충북 음성군 소이면 갑산1리와 후미3리 마을회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이 제25회 읍민의 날을 맞아 임성재 전 노인회 금왕읍분회장에게 읍민대상을, 권순 쌍봉초등학교 장학회 이사장에게 애향상을 수여한다.

음성군 행정동우회, 일손 부족 농가 지원 위해 복숭아 꽃 적과 작업 봉사활동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