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목공 기술을 배우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군유 공유재산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임대료 요율은 소상공인 1%, 중소기업 3%로 조정되며, 이미 납부한 경우 환급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음성군 대소면 공장에서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해, 군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통제, 추가 유출 방지, 주민 안전 안내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안정화 작업 완료 후 폐기물 처리 업체를 투입해 안전하게 사고를 수습할 방침이다.

음성군이 지난 21일 대소면 공장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조사 TF팀을 구성하고 비상 대응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농작물 피해가 확인됐으며, TF팀은 피해조사, 환경오염 검사, 주민 건강 상담 등을 통해 추가 피해 방지와 피해 구제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충북 음성군 철박물관이 2025년 10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지역민 참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시 《와글와글 감곡: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년간 수집한 지역민의 철 물건과 관련 이야기, 워크숍 결과물 등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중에도 관람객의 참여를 통해 수집 활동을 이어가는 참여형 전시이다.

음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센터 등록회원과 가족 70여 명을 대상으로 충주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유람선 체험, 활옥동굴 탐험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가 '일하는 밥퍼' 사업을 통해 관내 9개 경로당에서 어르신 단체작업장을 운영,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기업의 일손 부족을 돕고 있다. 군지회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이 22일 군 공직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실무능력 강화를 위한 '2025년 하반기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를 초빙해 회계 개념부터 실제 감사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군은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음성군이 오는 11월 21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데뷔 28주년을 맞은 포크 듀오 '유리상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히트곡 라이브 무대와 함께, 관객의 사연을 받아 축가를 불러주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며 티켓은 10월 27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음성군보건소는 독감 유행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국가 지원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 27일부터는 만 62~64세 주민, 기초생활수급자, 심한 장애인 등에게도 자체적으로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음성군이 올해 8월 말 기준, 지방세 목표액 2443억 원의 77.5%인 1892억 원을 징수하며 목표 달성에 순항 중이다. 군은 성실납세자 우대, 체납징수 강화, 세무조사 등을 통해 공평 과세를 실현하고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충청북도지사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빛복지관과 극동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채우는 인문학 여행' 강좌를 10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충북라이즈센터의 지원을 받는 이 프로그램은 철학, 사회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