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충북음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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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 추진
AI 요약음성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위해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목공 기술을 배우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군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용산6리 마을회 주관으로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서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 융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이 농업 및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역 주민과 융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귀농의 성공 사례, 갈등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교육과 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사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초 목공 기술을 이용, 가든 아치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참여자들이 농촌 단독주택 생활에 필요한 간단하고 실용적인 목공구조물 제작 기술을 익혀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일상에서 서로 마주할 일이 많지 않아서 마을로 귀농·귀촌을 하신 분들을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이 좋은 기회가 돼 함께 소통하고 기술도 배우며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융화 교육에 힘쓰는 등 건강하고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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