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옥천군, 도내 최초로 재난 피해 소상공인에게 최대 1천만 원의 시설 복구비를 지원한다. 이는 자해하는 호우, 대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영업 중단과 생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소상공인 점포 침수 피해가 10건 이상 발생함에 따라 조례를 개정하고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옥천군에 사업장과 주소를 두고 사업을 영위하는 재난피해 소상공인으로, 부가세 제외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옥천군보건소는 노년기 저작 불편과 입 마름 증상 해소를 위해 소생활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관리 개선 사업을 진행 중이다. 1월 중순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입 체조, 잇몸 마사지, 칫솔질, 틀니 사용법 등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불소도포도 실시하고 있다. 입 체조는 타액 분비를 촉진하고 저작활동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천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 전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의견서를 접수한다.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위택스 또는 군청, 읍·면사무소에서 시가표준액을 확인하고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충북도, 행안부 검토 및 옥천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운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농업기계 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 굴착기, 잔가지 파쇄기, 관리기 등의 운송을 지원하며, 운송비 20만원 중 14만원은 군비로 지원되어 농업인은 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계 임대 사업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선정으로 장애 인권 감수성 강화 프로그램 ‘다름과 이음’ 진행. 사회복지 관계기관 5개소와 업무협약 및 지역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 실시. 상반기에는 인권교육, 인형극, 강사 교육 등 진행, 하반기에는 남부 3군(옥천, 영동, 보은) 대상 인권 영화제 개최 예정.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옥천 목련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장애인 이용자 170여 명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는 '맛있는 나눔, 행복愛밥상' 행사를 진행했다. 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

옥천군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상반기 정기과정'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 4일부터 6월까지 15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옥천군민 누구나 1인 2강좌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동화구연, 세계사, 부동산, 가죽공예 등 4개 강좌가 신설되어 총 15개 강좌가 운영되며, 강좌당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옥천군, 맥류 생육재생기 2월 15일 이후 예상… 농가 웃거름 시용 및 배수로 정비 당부

옥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3월 24일까지 받는다. 지원 분야는 농기계 구입, 주택 수리비, 농지 구입 세제, 시설하우스 신축이며, 전입 시기, 농업경영체 등록 시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농기계 구입 지원금 상향 및 주택 수리비 지원 확대 등 개선된 내용을 반영했다.

충북 옥천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4년 매출 68억 원을 돌파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 충북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464명의 농가가 530여 품목을 납품하고 1만 4천여 명의 소비자 회원을 보유하며 누적 매출 290억 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서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청 육상팀, 제주 서귀포에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실시. 1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38일간 지구력 향상 및 웨이트 트레이닝 병행, 전국체전 대비 개인 기록 경신 목표.

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최대 20개 프로그램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