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수가 농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지침 변경에 대해 군의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조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기존 예비 지침에 따라 지급 대상자 접수 및 사용처 설정 등 막바지 준비를 해왔으나, 갑작스러운 사용처 및 금액 제한 변경으로 군민 혼선과 행정 신뢰도 하락이 우려된다. 황규철 군수는 임호선 국회의원과 만나 이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을 논의했다.

옥천 향수시네마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1일부터 운영 시간을 평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운영 시간 확대는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조치로, 향수시네마는 앞으로도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옥천읍 옥천퍼스트원e편한세상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추진된 이 어린이집은 지역 내 보육 수요 충족과 공공 보육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주민 동의를 거쳐 리모델링 및 기자재 구입을 완료했으며, 39명 정원에 10명의 보육교직원이 배치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보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지원에 나섰다. 총 24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즉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복합 민원은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공공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가양도서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도서 대출 권수는 43%, 회원가입자 수는 213% 늘었다. 특히 운영 시간을 연장한 어린이자료실 이용률이 23% 증가하며 가족 단위 이용이 크게 늘었다. 쾌적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이 이용 활성화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고온다습한 기상 조건과 전년도 벼 깨씨무늬병 피해를 고려하여 사전 예방 중심의 종합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깨씨무늬병 확산 방지를 위해 토양 건강 관리와 생육 균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규산 공급 및 볏짚 환원 등 토양 개선 사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년도 발생 포장에서는 담수 및 경운, 건전 종자 사용을 권장하며, 이삭 패는 시기 전후 예방적 약제 방제를 지도한다.

옥천군 공공급식센터가 지난해 운영을 통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총매출액 19억 2,300만 원을 기록했으며, 408개 품목을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공급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함께 향후 기획 생산 체계 구축 및 '찾아가는 행복슈퍼' 운영으로 지역 먹거리 불편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옥천군이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의 공식 포스터를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갑빠오 작가와 협업하여 제작한다. 이번 협업은 연극제의 인지도 향상과 예술적 가치 확장을 목표로 하며, 갑빠오 작가의 독창적인 캐릭터와 따뜻한 색채가 연극제의 '사람 사는 이야기'라는 서사와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의 포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완성된 포스터는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굿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옥천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 직장운동경기부 육상·정구팀이 2026년 전국체육대회 대비를 위해 제주도에서 2개월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은 체력 강화, 기술 보완,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하며 전국체전과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 극대화를 목표로 훈련하고 있다. 옥천군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옥천군과 충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묘목산업 고도화 사업'이 단기간 내 가시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특화산업 육성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개 기업 대상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9명, 매출 7억 원 증가, 지식재산권 9건 확보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묘목 전문인력 양성 및 협의회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상으로 인한 포도 재배 피해를 줄이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눈을 남기는 단초전정 후 송이 수를 조절하는 관리 방법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냉해 예방을 위한 온풍기, 방상팬, 스프링쿨러 등 외부 환경 관리도 병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