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소금정공원에서 '달맞이 포차'를 운영한다. 7개의 이동식 매대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1만 원 이하 가격으로 제공하며, 개장일에는 축하 공연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운영 기간 주말에는 버스킹 공연과 테마 이벤트가 이어져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2일 어상천면 삼구인화원에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및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담당자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 점검 및 향후 투자계획 방향성을 논의했다. 단양군은 2022년부터 기금을 활용해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2025년 미라클파크 조성 사업으로 우수 등급을 받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 투자계획을 준비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가뭄, 우박, 냉해 등 자연재해 피해 농가 지원 강화를 위해 농약대 단가 현실화 및 농작물 재해보험 적용 대상 확대를 충북도에 건의했다. 현재 농약대 복구비는 실제 비용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며, 노지수박은 재해보험 가입이 불가능해 피해 발생 시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충북 단양군이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단양갈래' 앱을 출시하고, 4일부터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양갈래'는 관광지 정보, 숙박/체험 예약, 교통, 주차 안내 및 정산 기능을 제공하며, MZ세대를 위한 투어패스, 오디오가이드, AR포토 미션투어 등의 콘텐츠도 포함한다. 앱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쿠폰과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며, 단양 투어패스 할인 판매도 예정되어 있다. 향후 주요 관광 인프라와 연동하여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통합 시스템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9일부터 13일까지 고령 및 취약계층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가을배추 육묘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75세 이상 고령농업인, 단독 거주 여성농업인, 장애인 농업경영체이며, 농가당 최대 40판(105공 포트 기준)까지 판당 5,000원에 공급한다. 뿌리혹병에 강한 '불암플러스'와 '휘파람골드' 2종을 공급하며, 군은 우량 건전묘 공급을 통해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한다. 온라인 설문조사와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생활 불편 해소 및 정주 여건 개선 등 주민 체감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단양군민, 관내 직장·학교·단체 소속이면 누구나 제안 가능하며,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산안에 반영된다.

충북 단양군은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2025 단양에서 일주일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충청북도 외 거주 성인 50팀(130명 내외)을 대상으로 3박 4일~6박 7일간 단양 체류 기회를 제공하며, 숙박비,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실비를 지원한다. 참가자는 단양 관광 및 체험 후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는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인플루언서, 여행 작가 등 홍보 역량이 높은 참가자는 우대 선정된다.

단양장애인복지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구인사에서 장애인의 정서 치유 및 사회통합을 위한 '심등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투어, 염주 만들기, 연꽃 만들기, 예불, 공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자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 단양군은 경로당 운영 효율 증진을 위해 도입된 분회매니저 제도의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제도 운영 초기 애로사항 공유, 냉·난방비 절감 방안 논의,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경로당 운영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충북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마늘 수확철 농가를 돕기 위해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농기계 인력지원반을 운영한다. 3,000평 미만 농지를 경작하는 75세 이상 고령 농업인, 독거부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 수확기를 활용해 지원하며, 작업 단가는 100평당 1만 원이다. 현재까지 약 50여 농가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단양군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4개소 안전시설 점검 및 위험구역 10개소 출입 통제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6월 23일부터 8월 24일까지 주요 물놀이 구역 3곳에 안전관리요원 21명을 배치하여 순찰, 계도, 응급조치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도담리 도담정원이 7월 30일까지 봄꽃으로 새단장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4만㎡ 규모 꽃밭에 다채로운 봄꽃이 식재되었으며, 도담삼봉 형상 문양과 무지개 테마 꽃밭, 꽃길, 산책로, 포토존 등이 조성되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먹거리 장터, 기념품 판매,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담정원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