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북도단양군

도담정원, 봄꽃 정원으로 새단장

AI 요약충북 단양군 도담리 도담정원이 7월 30일까지 봄꽃으로 새단장하여 관광객을 맞이한다. 4만㎡ 규모 꽃밭에 다채로운 봄꽃이 식재되었으며, 도담삼봉 형상 문양과 무지개 테마 꽃밭, 꽃길, 산책로, 포토존 등이 조성되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먹거리 장터, 기념품 판매,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담정원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담정원, 봄꽃 정원으로 새단장
충북 단양군 도담리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오는 7월 30일까지 약 두 달간 ‘봄정원’으로 새단장해 관광객을 맞이한다.

도담삼봉 건너편에 자리한 도담정원은 올해 약 4만㎡ 규모의 꽃밭에 캘리포니아양귀비와 잉글랜드양귀비, 안개초, 끈끈이대나물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도담삼봉을 형상화한 문양과 무지개 테마를 반영한 꽃밭 연출을 비롯해, 꽃길·산책로·포토존이 어우러진 공간은 단양의 새로운 포토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구간별로 심은 꽃을 달리해 시기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정원 내 안내판을 통해 식재 정보와 관람 동선도 알기 쉽게 제공된다.

정원 운영 기간 동안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정원 입구 인근 공터에서는 6월 초까지 총 4회에 걸쳐 지역 예술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와 기념품 판매장도 상시 운영된다.

장터에서는 옥수수, 감자, 국수 등 단양의 향토 먹거리를, 판매장에서는 볼펜, 도마, 땅콩 등 다양한 기념품과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 5월 31일과 6월 1일에 이어, 오는 6일부터 7일까지도 하루 3회(10:30 / 13:00 / 15:00)씩 도담정원과 인근 관광자원에 대한 해설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담정원은 철쭉제 이후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관광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민 주도 운영을 통해 마을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도담정원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지역 주민의 정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라며 “누구나 머물고 싶은 정원, 걷고 싶은 길로 기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봄정원 운영은 도담삼봉, 석문, 단양강 잔도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며, 지역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충북단양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