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단양군은 7월 1일부터 민원실과 재무과, 8개 읍·면사무소 민원창구에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한다. 민원담당 공무원의 휴식권 보장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점심시간(12:00~13:00) 동안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한다.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등 온라인 서비스는 이용 가능하며, 군은 사전 홍보와 무인민원발급기 이동 설치 등으로 불편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이 문화체육센터 지붕 정비사업에 필요한 14억 원 전액을 국도비로 확보하며 재정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996년 준공된 문화체육센터의 노후 지붕 보완 및 누수 문제 해결을 위한 이번 사업은 체육진흥기금, 도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조달됐다. 군은 정밀안전진단 및 실시설계를 거쳐 하반기 착공,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후 군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군은 2025년도 대학 신입생 9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9,50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는 김문근 군수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올해 세 번째 지급됐다. 단양장학회는 매년 약 4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충북 단양군은 제53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소선암 일대에서 '쓰담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해 약 8km 구간을 걸으며 5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배출했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쓰담걷기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 보호에 힘쓸 계획이며, 환경보호와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충북 단양군은 6일 단성면 하방리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김문근 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는 것이 진정한 보훈이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혼탑을 더욱 엄숙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5일 우박 피해를 입은 어상천면 농가 3곳을 대상으로 긴급 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해 3.6ha 규모의 수박 및 담배 농작물 피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김문근 단양군수도 피해 농가를 방문하여 농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기반으로 환경·과학 교육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단양교육지원청,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력 교류, 연화봉 대피소 탐방과 연계한 지질·생태·천문 교실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자연유산을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고, 미래세대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단양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여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 마을에서 30년 만에 단오축제가 열렸다. '다시 뛰는 그네, 다시 피는 마을'을 부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며, 그네뛰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전통 음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단양군은 무더위쉼터, 민방위 대피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6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이로써 기존 503개소에 이어 총 649개소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어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북 단양군은 12일 오후 2시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한 변호사는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운전 습관과 사고 대처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은 10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충북 단양군은 7일 오후 3시 단양읍 장미터널 일원에서 '2025년 단양군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장미터널을 중심으로 약 60분간 진행되며, 치매 예방 체조, 정책 정보 제공, 체험형 교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군은 치매 조기 예방과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건강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단양군은 19일 소백산향기나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유용미생물 이해, 액비 제조, 미생물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1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는 연간 7종의 유용미생물 180톤을 3,000여 농가에 공급하며, 고추 탄저병과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