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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단양군

단양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AI 요약충북 단양군은 19일 소백산향기나라 교육장에서 지역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유용미생물 이해, 액비 제조, 미생물 활용법 등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되며, 11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단양군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는 연간 7종의 유용미생물 180톤을 3,000여 농가에 공급하며, 고추 탄저병과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

단양군,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실시
충북 단양군(군수 김문근)은 지역 농업인의 친환경 영농역량강화를 위해 오는 19일, 소백산향기나라 교육장에서 ‘친환경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양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유용미생물에 대한 이해부터 액비 제조 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단양군 유용미생물 배양현황 및 사업 안내,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경종·축산), ▲미생물 이용 액비 만들기 이론 강의 등으로, 총 3시간 30분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개인정보이용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며, 교육 대상자는 1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친환경 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자리”라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미생물 활용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 친환경유용미생물센터는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균, 유산균 등 총 7종의 유용미생물을 연년 3,000여 농가에게 180톤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신규기능성미생물인 고초균Ⅱ와 버크홀데리아를 신규로 공급하여 관내 주력농산물인 고추 탄저병과 마늘 흑색썩음균핵병 방제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교육과 공급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043-420-3452) 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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