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63명의 참여자가 환경정리, 디앤디 케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단양군 매포읍이 주민 편의 증진과 이장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이장의 집' 현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이장을 쉽게 찾고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돕고, 이장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현판에는 단양군 캐릭터 '다소미'를 활용해 친근함을 더했으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단양군이 추진 중인 '상진 수변무대 조성사업'이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하천점용허가를 승인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총사업비 18억 5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576석 규모의 관람석과 막구조물을 조성하여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군은 4월까지 설계변경을 마무리하고 5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양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농가당 설치 비용의 60%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체력 진단실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체성분 분석, 근력, 유연성, 심폐지구력 등을 측정하고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과 건강관리 방향을 제공한다. 특히 중·장년층, 만성질환 위험군, 운동 초보자에게 유익하며, 사전 예약 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단양군이 동절기 휴관을 마치고 소선암 치유의 숲 운영을 재개하며, 다양한 자연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건강측정실, 운동치유실 등 9개의 실내 치유 시설과 오감치유 숲길, 데크로드 등 야외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2,583명이 방문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체험형·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치유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 곳곳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단양운영위원회, 매포읍 이장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단양읍 농업경영인협의회와 여성농업인협의회, 영춘면 사지원2리 노인회, 영춘면재해대책위원회 등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이 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 피해 이웃 돕기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들은 부식비 지원, 성금 기탁, 백미 전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단양군 대강면과 어상천면이 봄철 산불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감시인력 발대식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두 면은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불법 소각 행위 단속 등 예방 활동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이 최근 5년간 단독주택 화재 비중이 높다는 분석에 따라, 화재 취약가구 보호를 위한 특별대책반을 설 명절 전까지 집중 운영한다. 노후주택, 독거노인 가구 등을 방문해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제거하고 소화기, 화재감지기를 배부하며, 노후 전기 시설 등은 즉시 수리 지원한다.

단양군이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 성과를 거뒀다. 당초 40명 목표에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으며, 교육은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질공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단양군 영춘면과 가곡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각각 대책본부 발대식을 갖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 면은 산불 감시 인력 운영 강화, 취약 지역 순찰, 마을 방송 및 현수막 홍보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단양군이 3월 새 학기를 앞두고 영유아 보육 서비스 사전 신청을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신청은 어린이집·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 등을 대상으로 하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온라인(복지로)으로 접수 가능하다. 사전 신청 기간 종료 후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되므로 기간 내 신청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