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연풍면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42회 연풍조령축제'가 개최된다. '와우! 신나게 연풍(愛)서 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줄타기, 조령가요제, 민속한마당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연풍 사과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의 4개 마을(간곡, 교동, 송면, 두촌)이 '2025년 충청북도 행복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2단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간곡마을은 최우수상을, 두촌마을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들 마을은 2단계 사업비로 최대 5천만 원을 차등 지원받아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연풍면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자전거 여행객과 관광객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연풍여행자플랫폼' 및 주민 쉼터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연풍면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발전시켜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환절기를 맞아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무료 접종 대상을 60세 이상으로 확대한 이 사업은 고령층의 면역력 강화와 의료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현재 접종률은 58.1%를 기록하고 있다. 군은 평생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만큼, 많은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15일 2천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12개 종목의 체육대회로 진행됐으며, 군민대상 시상식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에게 상을 수여하며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다.

충북 괴산군 사리면에서 오는 11월 1일과 2일, '우리 어머니의 손맛, 함께 나누는 정(情)'을 주제로 '제2회 사리 면발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면발왕 선발대회, 각종 체험, 지역 동아리 공연 등 주민 참여형 화합 축제로 기획됐으며, 작년 수상 맛집의 한정판 국수도 맛볼 수 있다.

충북 괴산군이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보탬e' 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과정 전반과 부정수급 예방에 중점을 둬, 보조금 관리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괴산군이 3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슬로우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동진천 일원 2.5km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졌으며, 현장에 마련된 건강증진 홍보관에서 금연, 비만예방, 치매예방 등 다양한 건강체험과 상담을 받았다.

충북 괴산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 사업이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이와 함께 괴산김장축제를 비롯한 가을 축제의 철저한 준비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대책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

충북 괴산군노인복지관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고 존엄한 죽음을 준비하도록 돕는 '웰다잉 프로그램'을 12월 19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에는 웰다잉 교육, 영상자서전 촬영, 한지 수의 제작 체험 등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이 현재의 삶을 더욱 소중히 여기도록 돕는다.

충북 괴산군보건소가 민간 문화예술단체 '다솜'과 협력해 경증 치매환자 15명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으로 구성된 '치매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북 괴산군이 10월부터 11월까지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한다. 문광면 '양곡은행나무축제', 연풍면 '연풍조령축제', 사리면 '사리면 면발축제' 등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가을 정취와 지역 문화, 자연을 만끽할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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