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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괴산군

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축제‧행사 안전이 최우선”

AI 요약충북 괴산군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이 사업이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으며, 이와 함께 괴산김장축제를 비롯한 가을 축제의 철저한 준비와 안전관리, 농업인 안전대책 강화, 공직기강 확립 등을 강조했다.

송인헌 괴산군수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축제‧행사 안전이 최우선”
충북 괴산군이 2026년부터 시행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13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농촌의 미래를 바꾸는 정책적 전환점이 될 사업인 만큼, 괴산군이 반드시 시범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경기 위축 등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 단위 사업으로, 전국 6개 군을 선정해 지역 주민에게 조건 없이 월 15만 원(연 180만 원)을 지급한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농촌의 소득 순환 기반을 회복하고, 청년층의 귀농·귀촌 정착 여건을 개선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송 군수는 “이 사업이 단순한 복지 시범이 아니라 농촌의 구조를 바꾸는 실험이 될 것”이라며 “괴산이 전국의 표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협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2025 괴산김장축제’와 관련해서는 “괴산김장축제는 군민이 직접 만들고 전국이 찾는 대표 농특산물 축제”라며 “각 부서는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많은 방문객이 괴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달 열리는 ‘자연울림 괴산군민 어울림 걷기대회’(14일), ‘괴산군민의 날 기념행사 및 군민체육대회’(15일), ‘연풍 조령축제’와 ‘양곡은행나무축제’(18일) 등 가을 축제에 대해서도 “행사별 사전 홍보와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며 “사람이 안전하고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세심한 준비를 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과 농업인 안전대책 홍보를 강화하고, 민원 응대와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송 군수는 “작은 민원 하나라도 군민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이 돼야 한다”며 “11월까지 진행되는 공직자 특별교육을 통해 상‧하 간 소통과 조직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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