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군이 소상공인의 점포 이미지 개선 및 매출 증대를 위해 LED 간판 설치·교체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40개소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150만원 한도에서 설치비의 75%를 지원하며, 신청은 12일부터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괴산군에 사업장을 둔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대기업 프랜차이즈,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총사업비 38억 400만원을 투입해 식량축산, 소득작목, 농촌자원, 인력육성 4개 분야 40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괴산군 거주 농업인, 농업인단체, 작목반 등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신기술 및 혁신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괴산군은 상인 대상 교육 및 컨설팅, 온라인 채널 지원 등을 통해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문화공연, 토요장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제12기 위원 위촉식과 주민자치회의를 개최하고, 허은자 위원장을 포함한 임원진을 선출했다. 23명의 위원은 2027년 12월까지 주민 문화생활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 등 9개 보훈수당을 월 6만~12만원 인상하고, 괴산 보훈테마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당 인상은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이며, 보훈테마공원은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민등록인구 3만 8천 명을 돌파하며 4년 만에 인구 반등에 성공했다. 귀농·귀촌 인구 유입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정책이 주효했으며, 출생아 수도 소폭 증가세를 보였다. 괴산군은 주거 시설 확충, 지방상수도 현대화, 문화·체육 시설 확충, 교통망 확충, 교육 환경 개선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증가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괴산군이 2026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송인헌 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정부 예산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강조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안전관리 강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도입, 신규 사업 발굴 및 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추진을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내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명을 선발하여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사무 및 현장 업무 보조 등 실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사회 경험 증진을 목표로 한다.

충북 괴산군이 2025년 4분기 친절공무원으로 안미경 주무관, 강나영 팀장, 박윤호 팀장을 선정했다.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선정된 이들은 민원 접점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친절 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괴산군은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 행정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하고,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10개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농기계 순회수리 시 부속품 지원금을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하여 농가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불용 결정된 농기계 31대를 관내 농업인에게 우선 매각하여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유휴 장비 활용도를 높였다. 유찰된 7대는 재입찰을 통해 추가 매각할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건축 조례를 개정하여 공공기관 및 주민 공동이용시설의 차양·비가림시설, 이동식 화장실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대상에 포함하고, 옥상 비가림시설 관련 이행강제금을 감경하며 부과 적용 기간을 연장했다. 이는 현장의 과도한 행정절차 및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