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가을철 산불 취약기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첨단 장비와 전문인력을 총동원한 입체적 산불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읍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제 구축, 진화장비 관리 점검 및 기계화 장비 교육, 맞춤형 주민대피훈련 실시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우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12명을 특별 선발해 특화훈련을 실시하여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산불 헬기 계류장을 조성하여 충청남도 산불 진화 임차 헬기 1대가 배치되어 산불 발생 시 20분 내 현장 도착이 가능한 신속한 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감시원 등 83명을 선발하여 오서산, 용봉산 등 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고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아울러 주요 산림 10개소(5,475㏊)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

홍성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3일까지 6일간 '제23회 홍성사랑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30만 송이의 국화와 새로운 예술 조형물로 방문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농업인 학습단체의 실적발표회, 야간 문화공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의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민들의 심신 안정과 문화생활 향유를 위해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홍성사랑국화축제를 정성껏 준비했다"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과 함께 홍주읍성의 정취 있는 풍경 속에서 국화 향기를 만끽해 달라"고 전했다.

홍성군이 홍주읍성 객사 부지 발굴조사를 본격화하기 위해 (재)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수년간 연구원이 수행해 온 홍주읍성 일원 발굴조사는 홍주읍성의 복원과 정비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홍주읍성 복원에 더욱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은 홍성군과의 위탁 협약을 통해 2023년 홍주읍성 북서측 성곽 발굴조사와 2024년 동남측 성곽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홍성군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광천지사협)가 주최한 '광천 글로벌 농구대회'가 지난 27일 한국K-POP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홍성 필리핀 이주자 모임과 사단법인 공감사랑나눔회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예산과 홍성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의 이주노동자 농구팀 4개가 참가했다. 참가팀은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정동규 광천읍장(광천지사협 공공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다문화 가정의 소통과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천지사협은 이주민 지원 외에도 맞춤형 성인용 기저귀 지원사업,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공유냉장고 운영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홍성군 제7회 글로벌 청소년 K-POP 콘테스트 추진위원회는 지난 26일 광천생활체육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대회를 마무리했다. 국내 유일의 한국K-POP고등학교가 위치한 광천읍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520개 청소년 팀이 참가 신청을 했다. 3개월간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4개 부문에서 총 3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 당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과 K-POP을 사랑하는 국내외 팬 약 1,0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치열한 경연 끝에 각 부문별 1등 6개 팀이 선발됐으며, 이 중 최고의 실력을 선보인 한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노성 추진위원회장은 "K-POP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천에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K-POP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동규 광천읍장은 "이번 콘테스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지역 사회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광...

바르게살기운동 홍성읍위원회(위원장 오문영)가 지난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위원회 소속 2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홍성읍 대교리의 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활동 대상자 가구는 지역주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고령의 어르신과 장애인 손주가 함께 거주하는 가구 및 장애인 거주 가구가 선정됐다. 위원들은 대문과 천장 교체, 지붕 보수,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실 문 교체, 난간대 설치 등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김두철 홍성읍장은 "여러분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눔의 손길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문영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이 2024년 신규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23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4일 광천읍, 28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새롭게 의료급여 자격을 취득한 수급권자 261명이 참여했다. 교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의료급여 지원범위 및 절차 * 수급자 본인부담 완화 *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 자가건강관리법 * 약물의 올바른 투약방법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사례관리를 통해 약물 오남용과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예방하고, 합리적 의료 이용을 유도하여 의료비 재정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로맨틱 연극 '7시에 만나'를 선보인다. 이 연극은 대학로에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으로, '만나 호프'라는 소박한 호프집을 배경으로 각기 다른 시절의 청춘들이 펼치는 유쾌하고도 애틋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캐스팅이다. 순정파 작가지망생 동희준 역에는 아이돌그룹 초신성 출신의 한류스타 박건일이, 당찬 매력의 이시연 역에는 '씨름의 여왕', '우리 이혼했어요' 등으로 잘 알려진 김새롬이 맡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홍성군 2자녀 이상 가구는 50% 할인된다. 11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회관(041-634-0021)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은 가업승계 소상공인의 성장 잠재력을 발굴하고 성공 모델을 확산시키기 위한 '홍성군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의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내에서 2대에 걸쳐 15년 이상 동일 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가업승계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특히 가업을 승계하여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소상공인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1개소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시설비 300만원과 마케팅 및 홍보비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홍보·마케팅(전단지 제작, 온라인 홍보, 영상 제작 등)과 점포 개선(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공사, CCTV 설치 등)이다. 신청은 홍성군 누리집(군정소식–공고/고시)에서 세부내역과 신청서 양식을 확인하고, 구비서류를 준비해 11월 4일까지 홍성군청 경제정책과 지역경제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홍성군은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기간 동안 관광객 편의를 위해 '홍성 신바람 관광택시' 현장 접수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사전예약 제도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축제장 방문객이 홍성 관광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축제장 내 안내부스에서 현장에서 즉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이동이 수월해진다. 이용 요금은 기존 4시간 코스(4만원), 6시간 코스(6만원) 외에 축제 기간 한정으로 2시간 코스(2만원)가 신설된다. 차량 1대당 최대 4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반려동물 동반도 허용된다. 예약은 현장뿐만 아니라 로이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문화관광과(041-630-1228)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최고"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방문객이 축제를 편리하게 즐기고 홍성의 다양한 관광지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제3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 챌린지 대회'에서 홍성군이 수색·탐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5개 시·군의 대표 30여 명이 참가해 드론 정밀조종분야와 수색·탐색분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홍성군은 제1회 대회에서 정밀조종분야 우수상을, 제2회 대회에서는 정밀조종분야 최우수상과 종합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을 달성하며 우수한 드론 조종 실력을 입증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홍성군의 우수한 드론 운영 역량을 검증받은 의미 있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행정업무 적용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성군과 함께하는 김태균 야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를 통해 급성장한 유망주들은 오는 11월 2일과 3일 충남 홍성에서 일본 유소년팀과 교류전을 치를 예정이다. 교류전은 김태균 선수가 홍성군 홍보대사로서 추진한 것으로, 국제교류의 물꼬를 틀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는 이용록 홍성군수의 시구와 김태균 해설위원의 시타로 시작됐다. 노시환, 문동주 등 KBO 스타 코치진이 유소년 선수들을 지도했다. 특히, 유희관 선수와 조현민 씨의 경기해설로 자체 경기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경기는 TK팀과 52팀으로 나눠 치러졌고, 300여 명이 관람했다. 캠프 MVP는 이서진 선수, 타격상은 백지훈 선수, 투수상은 이가음 선수, 퍼포먼스상은 김민기 선수, 포수상은 윤도윤 선수가 수상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KBO 스타 코치들의 발자취는 홍성군 발전과 함께 기록될 것"이라며 "야구의 요람이 되어 유소년 선수들이 KBO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