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2026년 기초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5~9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글과 수학 중심의 맞춤형 학습 지원과 함께 아동 및 부모 상담, 가족 유대감 증진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선 선발 대상도 지정했으며, 지난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100여 일 앞두고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53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통해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도시 경관 조성, 산업 지원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민 참여와 행정력 집중으로 박람회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년 읍·면 연두방문을 통해 주민 1300여 명과 만나 400여 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신속히 검토 및 조치될 예정이다.

태안군이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경제 손실과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 및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며, 석탄발전 전환 지원 특별법 제정, 해상풍력발전 집적화단지 지정, 세수 감소분 보전, 국도 38호선 해상교량 건설, 보건의료원 이전 신축 등 22건의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이는 민·관·기업이 함께 뜻을 모은 결과로, 태안군이 에너지 전환의 피해 지역이 아닌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하며, 연납 시 5% 공제 혜택을 제공하여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연납 신청은 한 번 하면 자동 갱신되며, 양도·폐차 시 환급도 가능하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도 지원한다.

태안군이 1월 16일부터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하며, 연납 시 5%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 연납은 2월 2일까지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군민의 세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2027년도 수산사업 지원 신청을 2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영 지원, 미래형 양식 산업 육성, 어업 현장 안전 강화, 고부가가치 수산물 창출 기반 마련, 환경 조성, 기후변화 대응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태안군청 수산과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가 선정된다.

태안군이 군민의 정책 체감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확대·변경하는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 수당 확대, 조부모 돌봄 수당 신설,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시행, 경로당 지원 강화, 청년 주택 취득세 공제 한도 상향, 태안해양치유센터 할인 운영,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인상 등이 포함된다. 또한 빈집 철거 및 단독주택 신축 시 재산세 및 급수공사비 감면 혜택도 제공된다.

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이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과와 편지를 보냈다.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은 당시 '사랑의 밥차'를 통해 3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어버이날 위로 행사도 열었다.

태안군이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고 참여 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규 모집에 나선다. 업소 영업 환경 개선을 위해 시설개선 사업에 3억 6천만 원을 투입하고, 방역 서비스 및 소모품 지원 등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12월 31일까지 신규 업소를 상시 모집하며, 지정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시설개선 및 인센티브 등 전용 혜택을 우선 제공한다.

태안군이 2026년까지 산후지구, 삭선·양산지구 일원 1231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현황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토지소유자 동의 후 측량 및 경계 확정을 거쳐 2027년 6월 완료 예정이다.

태안군이 고령층 및 시력 불편 군민의 지방세 체납고지서 이해를 돕기 위해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한다. 기존 고지서의 작은 글씨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성을 높여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