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충청남도충남태안군
0

태안-청송, 재난 극복의 정으로 맺은 인연…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AI 요약경북 청송군 산불 피해 이재민이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과와 편지를 보냈다.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은 당시 '사랑의 밥차'를 통해 3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어버이날 위로 행사도 열었다.

태안-청송, 재난 극복의 정으로 맺은 인연…화마 이겨낸 사과로 고마움 보답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은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태안군에 보내왔다. 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내용이 담겨 감동을 더했다.

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여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 또한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는 행사를 열어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자들을 기억해 주셔서 직원 모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저희가 주민분께 위로를 받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