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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후지구 등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군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이용 가치 증대

AI 요약태안군이 2026년까지 산후지구, 삭선·양산지구 일원 1231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일제강점기 지적도와 실제 현황의 불일치를 바로잡아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며, 토지소유자 동의 후 측량 및 경계 확정을 거쳐 2027년 6월 완료 예정이다.

태안군, 산후지구 등 지적재조사사업 추진…군민 재산권 보호 및 토지이용 가치 증대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며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산후지구, 삭선·양산지구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후지구(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86만 900여㎡와 삭선·양산지구(삭선리 25-12번지 일원,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69만 1368여㎡를 대상으로 하며, 내년 7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발생하는 지적공부와 실제 현황의 불일치를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2026년 태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 지구 1231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며,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로 지정한 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7년 6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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