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오는 21일 청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청양군 공동체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하나가 모여 둘둘이 되는 공동체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을만들기, 사회적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읍면 돌봄 계획 수립'을 주제로 한 제3차 대화마당도 함께 열려 사업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평생을 농업 발전과 4-H 운동에 헌신한 故 백광현 선생의 숭고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추모 공적비를 건립했다. 후배 농업인들의 뜻을 모아 건립된 공적비 제막식에는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생의 넋을 기렸다.

청양군 우리영농조합법인 김세태 대표가 국산 밀·가루쌀 생산단지 조성과 고품질 쌀 '향진주' 재배 확산 등 식량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논 타 작물 전환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국산 밀·가루쌀 재배 확대와 향진주 쌀 명품화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청양지부가 지난 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제7회 칠갑마루 문학제 시상식과 동인지 ‘이미저리’ 8호 발간 기념회를 개최했다. 지역 문학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청양문학상(김수미 시인)과 칠갑마루청소년문학상(금상 김시아 외 15명) 시상이 진행됐다.

지난 9일 청양문예회관에서 제54회 충청남도미술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 종합대상은 서양화 부문 김로이 작가의 '유기적 루틴 7'이 차지했으며, 수상작 전시는 11월 22일까지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양군이 지난 11일 청양군민체육관에서 '2025 청양군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지역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농업인 1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화합 한마당'에서는 농특산물 전시, 시식 체험, 스마트농업 홍보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돈곤 군수는 "농업인이 존중받고 농촌이 더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군이 든든히 함께하겠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이 '제4회 충청남도 공무원 드론조종 경진대회' 수색·탐색 종목에서 2위(우수상)를 차지하며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군은 지난달 드론측량 경진대회 우수상에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드론 운용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재난 대응 및 스마트 행정 구현에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군이 2020년부터 2024년까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35건을 담은 사례집 '함께 만든 청양의 오늘'을 발간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든 공직자들의 노력을 기록한 이 사례집은 군 홈페이지에서 전자책으로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한다.

청양군이 농업 보조사업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예비사업자 신청을 11월 10일부터 12월 8일까지 조기 시행한다. 이는 농업인들이 영농 적기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앞당긴 '보조사업 조기 신청제'의 일환으로, 사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예산 집행 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원예·특작 등 2개 분야 48개 사업에 총 1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제도 개선을 통해 행정 신뢰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 청양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군민은 1인당 월 15만원을 2년간 지역화폐로 지급받게 되며, 이는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범군민 서명운동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내년 1월부터 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하여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청양군 먹거리위원회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유성점과 탄방점에서 현장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운영 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청양 먹거리 추진체계의 내실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청양군 화성면이 주민 주도로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살리는 '역사문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23건의 역사문화자원이 신규 발굴되었으며, 군은 발굴된 자원을 지역 자긍심 고취와 관광자원화로 연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