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중앙동, 치매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14일 천안도시공사와 '중독 ZERO, 희망 ON' 선언 및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근로자 대상 중독 예방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하고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센터는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추모공원, 천안재활용선별장에서 중독예방홍보관을 운영하며 4대 중독(알코올, 도박, 마약, 인터넷) 선별검사, 심층면담, 맞춤형 개입,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한다. 중독 문제 상담은 041-577-8097~8로 문의 가능하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자살, 재난 등으로 트라우마를 겪는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 ‘타니몬, 마음을 부탁해!’를 12월까지 운영한다. 심리 회복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위기 징후 발견 시 개인 상담 및 사후 관리까지 지원하며, 관내 학교와 청소년 유관기관 대상으로 진행된다.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1388/041-622-1388)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 대학 입시 컨설팅을 지원했다. 컨설팅은 입시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개인별 학업 이력과 희망 진로 등을 고려한 입시 전략 수립을 도왔다. 센터는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041-415-1318)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부동산 등 재산을 소유한 비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과점주주 취득세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주식을 50% 초과 취득해 최초로 과점주주가 되거나 지분율이 증가한 법인이 대상이며, 미신고 또는 과소 신고 법인에 대해 취득세를 추징할 예정이다. 최근 3년간 3억 9,500만 원을 추징한 바 있다.

천안시, '2025 제77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앞두고 주요 경기장 9개소 사전 점검 완료. 선수단과 관람객 안전 위해 구급차량, 의료진 배치 예정.

천안시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무연고 사망 문제에 대비하여 '사전장례주관자 지정 사업'을 서북구 쌍용3동과 동남구 목천읍에서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이 생전에 장례를 주관할 사람을 미리 지정하여 사후 장례 절차를 보장하는 제도로, 12월까지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천안시, '제24회 식품안전의 날' 우수기관 선정… 빵산업 육성 공로 인정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15가구에 '든든한 한끼나누기' 사업으로 직접 만든 음식 전달 및 건강관리 안내 실시. 2021년부터 매월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웃사랑 실천.

천안시 신방도서관, 6~10월 미디어 창작공간 프로그램 운영… 초보자·시니어·청년 대상 영상 제작 교육 무료 제공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8주간의 근력강화 교실을 운영한다. 로봇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보행보조용 로봇을 착용하고 걷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앱 기반 활동량 모니터링, 근력 및 보행속도 측정, 맞춤형 운동지도 등을 제공한다.

천안시 보건소는 '2025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소방서, 민간이송업체와 함께 의료반 근무자 대상 심폐소생술 응급대응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관람객 안전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