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는 ‘쉬었음’ 상태에 놓인 청년들을 위해 심리 정서 회복, 진로 설정, 자기 계발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자 2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만 18~39세 청년 대상으로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청년 자녀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천안시는 9월부터 천안아산KTX역 ~ 천안제3산업단지 5.9㎞ 구간에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시작한다. 산업단지와 KTX역 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불당상업지구, 천안시청, 백석농공단지 버스정류장을 연결하는 고정노선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관리요원이 탑승하고 제한속도 이하로 운행하며, 요금은 무료로 운영 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천안시 외자유치사절단, 프랑스 유미코아·에어리퀴드와 830억 투자협약 체결. 이차전지 양극활 물질 생산기업 유미코아는 천안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시설을 전환·증설하고, 산업용 희귀가스 생산기업 에어리퀴드는 천안5외국인투자지역에 생산시설을 확장할 계획. 세계 최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스테이션F 방문 및 코트라 파리무역관과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 협력 방안 논의.

천안문화재단, 8월 29일까지 '문화예술 창작 지원사업 2차 공모' 진행. 지역 예술인/단체 창작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전문예술, 신진예술, 생활예술 등 10개 분야 지원. 천안 거주 예술인/단체 대상, 천안 문화예술뱅크 가입 필수. 3년 연속 지원 단체 및 2024년 지원 개인 예술인 제외.

천안박물관, 재개관 기념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7월 26일~8월 24일, 유물 이름 찾기·유물 그려보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진행

천안시, 해외여행객 대상 홍역 감염 주의 당부... 올해 국내 홍역 환자 65명 중 70.8% 해외 감염, 베트남 방문객 최다... 홍역 백신 2회 접종 권고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5일 여름방학을 맞아 '썸머페스타' 연합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한 체험부스와 워터 슬라이드, 물총 싸움 등 다양한 놀거리가 제공됐으며, 천안 오성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떡볶이, 모둠전 등의 먹거리도 제공됐다.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2025년 진로·직업 공개 특강’을 개최하여 청소년과 부모에게 변화하는 교육제도와 입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특강에서는 한국진로진학연구원 정남환 원장이 고교학점제, 개정 교육과정, 대입 제도 등을 설명하며 청소년의 자기 이해, 진로 탐색, 입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보 제공과 심리적 안정, 진로 설계, 가족 소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9~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전화(1388/041-622-1388)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 및 심리검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천안시는 25일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통해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을 지원했다. 이 행사는 직업교육을 수료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청년을 위한 것으로, 천안시는 금전관리, 일상생활, 상담, 취업정보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날 청년에게는 독립생활지원금, 자립정착금, 물품지원비 등이 전달됐으며, 청년은 앞으로 다른 청년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천안시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천안시는 6월부터 7월까지 약 2개월간 백석동, 부성2동 등 7개 읍면동 주민 287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학물질 위험성 인식, 사고사례 소개, 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대피장소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화학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이 맡아 진행하는 이번 연구는 정부 정책 반영, 장애인 복지 실태 및 욕구 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자립생활, 인권보장, 가족지원 등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천안지역에 폭우로 큰 수해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 제3탄약창과 32사단 99여단 장병 300여 명이 복구 작업에 투입되어 침수 농가 토사물 제거 및 폐기물 처리 등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