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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12개 도시개발사업 시행자와 1,187억 원 규모의 상수도원인자부담금 납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시 역사상 최대 규모이며, 약 1,007억 원은 용수공급 기반시설 사업비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분납제도를 도입해 사업시행자의 부담을 완화했으며, 203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천안시 청룡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50여 명 대상 '시네마 드림데이' 개최. 롯데시네마 청당점과 협력하여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 제공.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강좌 ‘내 손으로 만드는 제로웨이스트’를 8월 20일과 26일에 운영한다. 강좌에서는 탄소중립 개념, 의복생산의 환경 영향, 플라스틱 재활용 실천 교육과 함께 폐원단을 활용한 에코파우치 및 장바구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한 조사요원 370여 명을 모집한다. 이 조사는 국가 정책 수립 및 학술 연구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통계조사로,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1일부터 25일까지 통계청 누리집(sensus.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소정의 수당과 교통비를 지급받는다.

천안시는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예방 위해 연말까지 이·통장 및 행복키움단원 대상 읍면동 순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실시.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 강사와 천안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유형 및 징후, 발생 시 대처요령, 긍정양육 등 교육. 지역사회 내 아동과 가정에 가장 가까운 이·통장 및 행복키움단원의 아동학대 발생 징후 조기 파악 및 관련 기관 연계 기대.

천안시는 8일 축구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초기 한국 축구사 심화 학술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및 건립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화 용역은 지난해 진행된 초기 연구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한국 축구 관련 자료를 심층 분석하여 박물관 전시 콘텐츠 구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축구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 축구 역사 연구, 수집, 전시, 교육을 담당하며, 내년 건축설계를 시작으로 2027년 착공 예정이다.

천안시는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9명을 선발, 민간 공동주택 주차공간 개방,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우편봉투 방수 재질 변경, 공사장 가설울타리 디자인 변경 등 시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8월 15일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시청 누리집에서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온라인 추모 게시판을 통해 헌화와 추모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14일에는 국립망향의동산에서 추모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천안시 드림스타트, 정서 지원 프로그램 '내 마음의 꽃밭' 운영으로 참여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계기를 제공. 아로마, 독서, 원예 활동을 통해 아동의 내면 감정 표현 돕고, 정서적 안정감 향상 도모.

천안시 스마트 정책발굴단은 스마트 기술 도입을 위한 우수 사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7일 성남시청을 방문, 드론 활용 시정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성남시의 드론 배송서비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천안시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가시연' 복원 및 서식지 확대를 위해 직산읍 삼은저수지에 가시연 100본을 추가 식재했다. 이는 금강유역환경청, ㈜신세계푸드, 천리포수목원과의 협약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됐다. 4개 기관은 2027년까지 가시연 증식·복원, 서식지 보호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하반기 미세먼지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기자동차 388대(승용차 236대, 화물차 150대, 버스 2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승용차는 1280만원, 전기화물차는 1950만원, 전기버스는 최대 2억 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청년,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에는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전기승용차는 13일부터, 전기화물차·버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