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가 참가 신청 시작 10여 분 만에 5,000명 접수 마감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다음 달 2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하프, 10km, 5km 코스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천안시는 2026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2,130원으로 확정, 전년 대비 2.14% 인상했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최저임금보다 17.5% 높은 금액이며, 약 904명의 근로자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는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근로자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시는 '2026 시책구상 보고회'를 통해 시민 안전, 도시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39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AI, R&D, MICE 등의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100만 시대 대비 인프라 구축, 안전 도시환경 조성, 기후 위기 대응, 시민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분야의 시책을 포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도시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다.

천안청수도서관은 9월 3일부터 1층 로비에서 자연과 책이 어우러진 전시 ‘바위솔의 책정원’을 운영한다. 다양한 종류의 바위솔 전시와 정원 관련 도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바위솔 분양 체험, 주제도서 선정, 정원 스케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13일 천안시청 버들광장서 ‘동네방네 플리마켓’ 개최. 9~24세 청소년 및 가족 20팀 대상으로 참가자 모집. 평생학습축제와 연계, 나눔 문화 확산 및 친환경 소비 체험 제공. 행사 후 플로깅 진행 예정.

천안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징수 목표 달성을 위해 12월까지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신부 문화거리 주차난 해소를 위해 129억 원을 투입, 232면 규모의 '신부 제5공영주차장 주차타워'를 준공했다. 다음 달 13일부터 유료 운영 예정이며, 평일 최초 30분 무료, 이후 30분 초과 시 10분당 200원, 2시간 초과 시 10분당 300원, 일 최대 1만 원이 부과된다. 천안시는 주차장 조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주차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천안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 마감 임박…미신청 시민 서둘러 신청 당부 1차 지급대상자 65만 9,434명 중 98.5%인 64만 9,525명에게 1,230억 원 지급 완료 1인당 18만 원(기초생활수급자 최대 43만 원) 지원,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취약계층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시행, 면 지역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 2차 지급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1인당 10만 원 지급 예정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산업현장 안전 점검, 재난 대비, 가을철 행사 안전 관리 등을 당부했다. 특히 중소규모 건설 현장 전수조사와 근로자 안전교육 강화, 상황별 재난 대응 매뉴얼 구축, 가을 태풍 대비, 천안흥타령춤축제 등 가을 행사 안전사고 대응 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9월 5일 능수버들공원에서 '별빛충전소'를 운영한다. 이동식 천체망원경으로 달, 행성 등을 관측하고, 스마트폰 달 사진 촬영, 소형 망원경 자유관측, 운석 전시 등 다양한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행사는 오후 7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기상 악화 시 취소될 수 있다. 10월에는 용소초등학교와 성성초등학교에서도 별빛충전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천안두정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우리 문화’ 테마 운영을 통해 추천도서 전시, 이재연 작가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그림책, 삼색 다식·송편 만들기) 등을 제공한다.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 가능.

천안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9월 한 달간 ‘치매환자 집중등록기간’을 운영하여 등록되지 않은 치매 환자들에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실종 예방 및 안전관리 서비스, 인지활동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