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인 임산부 및 영유아 가구를 위해 15일부터 3일간 하반기 이유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보 부모의 이유식 조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계별 레시피, 조리 시연, 위생관리 등 실질적인 육아 정보를 제공한다.

천안 출신 윤이삭·윤다니엘 형제가 국내외 카트레이싱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모터스포츠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윤이삭 선수는 로탁스 맥스 챌린지 코리아 미니 시즌 챔피언을, 윤다니엘 선수는 이탈리아 로탁스 그랜드 페스티벌 3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천안시가 '2025 빵빵데이 천안'과 '시민한마음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열고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인파 관리, 비상대피로 확보, 안전요원 배치 등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논의했으며, 행사 전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14일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 동남구보건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품앗이 공동육아 사업 안내와 태교를 위한 마크라메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천안시가 11월까지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지정된 4개 초등학교 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화학사고 대비 행동요령, 안전체험, 대피 모의훈련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고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고용 농가는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적정 숙소, 보험 가입 등을 보장해야 하며, 고령·다자녀 농가 등에는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천안시가 성황동과 불당동을 잇는 3.3km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상습 정체 구간인 백석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장래 교통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가 공동주택 시공사 현장소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공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안심하고 아이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손자·손녀를 돌보는 조부모와 4촌 이내 친인척에게 ‘가족돌봄수당’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4개월이상~47개월미만의 자녀를 둔 맞벌이, 다자녀, 취업 한부모 등의 가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4인 914만 7,000원)여야 한다. 다만, 어린이집·유치원(09~16) 이용시간 돌봄 또는 해당 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가정, 앙육수당 지원받는 조손가정, 기타 유사돌봄 지원 대상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부모 및 4촌이내 친인척이 손자녀를 월 40시간이상 돌보는 경우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 두 자녀 동시 돌봄 시 45만 원을 지원하고 세 자녀의 경우 6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및 문의는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되며, 시는 11월까지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경제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서비스 중단 사태에 대응해, 천안시가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체 민원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오프라인 창구에서 수기 접수를 진행하며, 시스템 정상화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행정 공백을 막겠다고 밝혔다.

천안시가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국공립어린이집 운영규정 변경, 농촌 등 벽지지역 교사 대 아동비율 특례 적용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보육사업 지침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교사 수급 문제를 완화하여 보육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보육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안시가 MZ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정책연구모임 '스마트온 미래비전단'의 정책연구과제 완성을 돕기 위한 고도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미래비전단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연말 최종발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시정에 반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