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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새로운 미래 열어갈 천안 꿈나무 유망주 주목

AI 요약천안 출신 윤이삭·윤다니엘 형제가 국내외 카트레이싱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모터스포츠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윤이삭 선수는 로탁스 맥스 챌린지 코리아 미니 시즌 챔피언을, 윤다니엘 선수는 이탈리아 로탁스 그랜드 페스티벌 3위를 차지했으며, 세계 무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새로운 미래 열어갈 천안 꿈나무 유망주 주목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천안지역 꿈나무 유망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루체모터스포츠 소속의 윤이삭(천안아름초 5학년)·윤다니엘(천안아름초 3학년) 형제가 그 주인공이다. 윤이삭 선수는 일본 로탁스 경기에서 한국인 최초로 폴포지션 달성했으며, 지난 로탁스 맥스 챌린지 코리아 미니(ROTAX MAX CHALLENGE KOREA MINI) 클래스 미니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다. 윤다니엘 선수는 지난 8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로탁스 그랜드 페스티벌(ROTAX GRAND FESTIVAL) 마이크로 클래스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모터스포츠 라이징스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caption id="attachment_1337385" align="alignnone" width="771"] 천안아름초등학교 윤이삭, 윤다니엘 선수[/caption] 두 선수는 올해 시즌 초부터 일본과 한국 무대를 완벽히 제패하고, 이달 레이싱의 심장부인 이탈리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소형 경주용 카트를 타고 트랙 위에서 속도와 기술을 겨루는 카트레이싱은 미래 레이서들의 등용문이자 모터스포츠 산업의 기초를 다지는 스포츠다. 또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거쳐 간 등용문으로, 형제 선수의 성장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에도 큰 의미가 있다. 윤이삭·윤다니엘 선수는 “경기할 때 긴장도 되지만 좋아하는 카트를 탈 수 있어서 항상 행복하다”며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이버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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