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40년 천안시 미래 도시발전 성장전략에 대한 기본구상과 연구 개발 및 산업 성장을 연계하는 핵심기술·도전과제 발굴을 위한 계획이 완성됐다. 천안시는 지난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 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스마트 제조혁신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과 3대 추진방향 7대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연구용역은 현재 천안시의 혁신역량을 진단하고 100명의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워크샵을 통한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해 2040년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하는 해결안을 포함하고 있다. 시는 2040년 시의 비전을 ‘기술, 사업, 인재가 넘쳐나는 스마트제조혁신도시’로 설정하고, 3대 추진방향은 ▲기술혁신이 성장의 에너지가 되는 도시 ▲사업하기 좋은 도시 ▲인재를 대우하는 개방도시로 삼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활성화(과학벨트기능지구 투자펀드 조성, 혁신바우처 사업) ▲제조혁신-중소기업 지원 스마트화(중소...

천안시 원도심에 복합기능의 주차장과 문화공원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중앙거리 활성화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룡 주차빌딩 및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오룡주차빌딩 및 공원조성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4억 (중앙거리 40억, 문화예술 14억)들여 오룡동 20-1번지 일원 오룡지하차도 상부공간을 활용, 중앙거리활성화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시 주민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요구가 많았던 주차장과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룡 주차빌딩은 대지면적 4018㎡에 연면적 4702㎡, 건축면적 998㎡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1층은 124대 차량을 위한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지상1층은 기존 지형에 맞는 지상공원과 옥상공원으로 조성된다. 공원은 지상과 옥상으로 나뉘어 올라가는 계단이 야외공연장의 좌석으로 사용되고, 관리사무실, 화장실, 공용면적 및 문화도시사무국 사무실 포함한 야외공연장, 전망쉼터, 아트카페와 야외테라스, 포켓쉼...

천안시는 ‘2018년 지자체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2500만원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이 대회는 다른 지자체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예산 절감을 비롯해 지역간의 형평성, 주민편익 증진 등 행정 효과를 극대화한 우수 시책을 공유·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는 아산시와 협력해 추진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성사업으로 응모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는 천안과 아산 두 도시의 상생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대지면적 1만3,293㎡에 지하 1층, 지상 4층, 면적 9,457㎡의 규모로 건립돼 지난 10월 30일 개관한 후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천안·아산 상생협력 사업과 행정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상생협력센터와 이용자 휴식과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카페와 휴게실), 주차장, 복합적인 교육문화 공간인 도서관, 범죄예방 및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다양한 도시 상황을 통합 ...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애칭 하누리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천안아산공동생활권내 주민들은 물론 천안과 아산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천안시는 10월 30일 개관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상생과 협력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주말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곳, 문화와 휴식이 있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12일 임시개관한 상생도서관은 그동안 이용자 5만2000여명이 방문했고 휴관일을 제외하면 일평균 900여명이 도서관을 방문, 천안·아산 양 시민 3700여명이 회원증을 발급했다. 센터 내 시설 대관도 활발해 개관 1달 만에 800여명의 이용자가 시설을 대관해 각종 회의와 행사에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를 적극 이용하고 있으며, 도시통합운영센터 견학 신청도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센터를 방문한 시민들은 쾌적하고 다양한 공간에서 양질의 도서와 주말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센터가 집근처에 생기게 되어 매...

천안시장애인체육회(회장 구본영)는 지난 29일 오후 세종웨딩홀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가맹경기단체장, 임직원, 선수, 지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천안시장애체육인의 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회 개최 24년 만에 종합우승을 달성한 제24회 충청남도장애인 체육대회 해단식을 겸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으로 참가선수단과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격려했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시장애인체육회장상 경기부문 우수단체 천안시 장애인골프협회, 우수선수 민주식(천안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지도부문 우수지도자 정주택(천안시수어통역센터), 공로패 김종흔(대한민국배구협회) ▲시의회 의장상 공로부문 김용삼(천안시장애인골프협회) ▲국회의원상 공로부문 김재학(천안시각장애인연합회), 박혜경(충남여성장애인연대), 김원배(천안시청) ▲시교육장 경기부문 이준서(천안월봉고등학교), 지도부문 강석현(천안북중학교) 등이다. 구본영 회...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지역 문화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참여형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한 뼘 미술관 삼거리갤러리에서 ‘2018 문화매개자 인력양성사업-문화플랜(PLANT)의 결과공유회’를 열고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업결과 공유 및 수료증 수여, 기획프로젝트 실행단체 두 팀의 결과발표, 목공커뮤니티의 전시 및 아트웍, 장대인형극 공연이 진행됐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주제토론과 네트워크의 장이 마련됐다. 문화매개자 인력양성사업은 문화매개자를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기초이론학습 ▲집중실무워크숍 ▲기획프로젝트실행 ▲결과공유 등의 단계별 교육과 네트워크를 위한 사랑방을 운영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매개자 인력양성이 이루어져 지역에서의 역할을 확장할 수 있는 연계지점을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도 사업에도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

천안시는 봉명지구와 마정지구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19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88억 등 사업비 177억원(국비 50% 도비 15% 시비 35%)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봉명․마정지구는 상습 침수 피해 지역으로, 시는 봉명․마정지구의 정비사업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발 빠른 행보를 펼치며 풍수해종합저감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추진의 시급성과 당위성을 설명해왔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추진될 봉명․마정지구 정비사업은 2019년 사업비 7억원으로 실시설계 용역 등 제반 행정 절차를 이행한 뒤 2020년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봉명지구에는 사업비 102억원이 투입돼 배수펌프장 증설 3개소, 우수관로 개량 및 신설 4.2km의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마정지구에는 사업비 75억원이 지원돼 축제 4.3km, 교량 11개소를 재가설 하는 등 지방하천(마정천) 정비를 통한 저지대 상습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천안시가 빅데이터 분석으로 과학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구인구직 맞춤형 일자리와 상수관 누수 예측과 관련한 빅데이터 분석을 마쳤다. 이번 천안시 특성 기반 구인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분석은 일자리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통계청의 행정동별 인구, 업종별 사업체, 사업체 매출액·급여 통계, 고용노동부의 워크넷 구인·구직 성공 5년 데이터 등이 활용됐다. 주요 데이터는 일자리 미스매치 원인 분석, 지능형 프로파일 구축, 맞춤형 일자리 추천 3가지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산업 구조와 고용 인력의 관계성 분석 결과 천안은 법인·공장지사 종사자수, 제조업 종사자 수가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돼 제조업 공장지사(종사자 50~299명) 유치를 통한 일자리 마련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급여 수준이 높은 일자리 확보를 위해 제조·출판방송·공공행정 업종의 신규 유치 방안도 제시됐다. 이 외에도 30대 인구수가 풍부함에 따른 공장지...

천안시서북구·동남구보건소와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천안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안영미)가 주관한 자살유가족 힐링캠프 ‘함께가요, 우리’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목천 숲들내창의인성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유가족 힐링캠프는 가족단위의 캠프로, 자살유가족이 캠프라는 새로운 경험을 통해 무너져 버린 일상을 되찾고 서로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 날은 꽃말림 압화를 이용한 책갈피와 플라스틱컵을 재활용해 냅킨아트로 꾸민 화분만들기, 고구마 캐기, 배추를 뽑아 동물에게 먹이주기, 짚라인타기, 텐트 안에서 영화보기, 글램핑 바비큐파티 등을 했고, 둘째 날은 다육이 심기 활동을 한 뒤 독립기념관을 방문했다. 참가자 장씨는 “큰 아이가 있을 때는 자주 갔었는데 그 일이 있고나서 가족들과 여행은 생각하지 못했었다”며 “아이가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만으로 힐링이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영미 센터장은 “2019년도부터 ‘함께가요, ...

천안시는 내년도 예산을 1조 8100억원으로 편성하고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 1조 6300억원보다 1800억원(11%) 확대 편성됐다. 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 중 일반회계는 8.7%(1100억원) 증가한 1조 3800억원, 특별회계는 19.4%(700억원) 증가한 4300억원이다. 일반·특별회계 주요 항목별 세입은 지방세 4450억원, 세외수입 2290억원, 교부세 1900억원, 보조금 4808억원 등이다. 이중 보조금이 올해 대비 12% 늘어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 내년도 세출예산안은 기초연금, 무상급식, 동남구청사 도시재생사업 등 사회적 가치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둬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반 공공행정분야 880억원(6.4%)△공공질서·안전 318억원(2.3%) △교육 509억원(3.7%) △문화·체육 678억원(4.9%) △환경보호 859억원(6.2%) △사회복지‧보건 4833억원(35.0%)△농림 6...

구본영 천안시장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외자유치를 위한 중국 출장길에 오른다. 구 시장은 이번 출장 중 중국 북경과 상해를 방문해 2개 기업과 총 1000만불(FDI·외국인직접투자)의 투자유치 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천안에 있는 H사는 중국 H생화약업사로부터 500만불을 투자받아 의약품의 일종인 가글류 생산공장 증축하기로 했다. H사는 헬스와 뷰티 주문제작(ODM) 전문업체로 천연물을 이용한 생명공학의 독자적인 연구개발에 정진해 올해 6월 500억원대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천연물 이용 헬스&뷰티 제품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F사는 중국 J과학기술사로부터 500만불을 투자받아 폴리실리콘 생산과 웨이퍼 분야의 재활용(리사이클링) 생산시설을 천안5외국인투자지역 내에 증설한다. F사는 지난 1월 미국 에덴777사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낸 기업으로, 반복사용 가능은 물론 자가방전에 의한 전력손실이 적어 자원의 희소성을 극복해 에너지 비...

충남 서북부 천안·아산·서산·당진 4개 시가 미세먼지 문제를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천안·아산·서산·당진시는 지방정부 공동연대를 통해 중앙정부의 제도개선 및 예산확보, 미세먼지 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와 저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4개 시의 미세먼지 관련 실무과장은 지난 19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모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주고 있어 재난수준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9일 각 자치단체장들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대응 지방정부 연대 선언식을 아산시청에서 열고, 내년 1월에는 미세먼지 문제를 공동 대응하기 위한 미세먼지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과장급 실무회의를 정례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중국발 영향과 대기정체로 인한 미세먼지 주의보가 자주 발령되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인근 자치단체간 공동대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공동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충남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