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작년에 이어 청년정책 사업인 ‘2023년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공모를 실시해 최종 8개 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모는 청년들의 시각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까지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의 참여와 주체적인 역할 부여를 통해 역량 강화, 청년문화, 커뮤니티 활성화 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3월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로젝트를 공모한 결과, 기후 위기 캠페인, 청년문화예술 융복합 프로젝트, 둘레길 배경 아트 축제, 로컬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제작 등 지난해보다 50% 증가한 2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시는 외부전문가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정했다. 그 중 7개 팀에는 1000만 원을 지원, 대상 1개 팀에는 3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을 추진한 뒤 오는 12월에는 사업내용에 대한 성과...

천안시(시장 박상돈)동남구보건소가 13일 재가암 환자와 보호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너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너나들이’란 서로를 터놓고 지내는 가까운 사이라는 뜻으로, 동남구보건소는 상반기에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원예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별꽃원예치유농장에서 재가암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한 원예치유, 자조모임으로 이뤄졌다.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6월까지 매주 목요일 10회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환자 가족은 “기나긴 투병으로 심신이 우울하고 지쳤는데, 원예수업이 힐링이 돼 스트레스가 해소 됐다”고 전했다. 안현숙 천안시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가암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암환자와 보호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역 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만3세~5세 아동에게도 보육료를 지원해 보육료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충청남도 교육청이 도내 유치원에 다니는 만 3세~5세 외국인 아동에게는 학비를 지원하고 있으나,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은 없어 차별이라는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이에 대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섰다. 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외국인 아동에게도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3월분 보육료부터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천안시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 아동이며, 지원 시점은 외국인 보호자와 아동이 모두 천안시에 90일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한 다음 달부터이다. 지원 신청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거나 향후 다닐 예정인 어린이집에 외국인등록증과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내·외국인이 공존하는 시대적 흐름에 발...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천안시 가임기 여성인구(만 15~49세)는 3월 말 현재 15만8,867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공동주택 입주 등으로 앞으로 사업 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국가지원사업을 인지하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가 보건소에서 지원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정부 지정 시술기관에 제출 후 시술을 완료하면 의료기관이 보건소에 시술비를 청구하는 방식이다. 지원결정통지서 발급 이후에 발생한 시술비용에 대해서만 지원하므로 반드시 시술 시작 전에 시술비 지원결정통지서를 발부받아야 한다. 지원대상은 부부 중 한 명은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자여야 하며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가구다. 시술비 중 일부 및 전액 본인부담금의 90%, 비급...

천안시(시장 박상돈)청소년상담복지센터·꿈드림은 다양한 청소년의 문제 예방 및 긍정적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심리·정서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상담프로그램은 두 가지로 나뉜다.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음에 따라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하고 공감 능력과 배려심을 향상하는 ‘알콩달콩 마음나눔(배려증진) 프로그램’과 새 학기 학급 적응력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올바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미원 천안시 청소년상담복지센센터장은 “심리·정서 상담프로그램은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식하고, 갈등(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많다”며,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집단 프로그램 보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장애인 세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사업에 대한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장애인 세대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소지가 천안시이며,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등록된 가구이다. 매월 가구당 상수도 요금은 2,000원 감면, 하수도 요금은 최대 10㎥(동 5,400원, 읍면 4,800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한 다음 달 고지분부터 수도 요금 감면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번 수도 요금 감면 지원은 약 7,400세대가 수혜대상이며, 장애로 인해 경제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 가구의 가계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섭 천안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세대 수도 요금 감면 혜택 제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장애인들의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라며, 힘든 상...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컨설팅 회의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컨설팅 회의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에 선정된 천안시 통합돌봄 기본계획서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보편사업에 대비해 향후 돌봄사업의 추진 방향과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자문과 논의를 했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시범사업에 대한 대상자별 필요도 조사, 통합지원계획 등 변경된 서식과 평가도구 등을 바탕으로 방문간호, 방문의료, 재택의료, 퇴원환자 재가복귀지원 등 필요 서비스에 관해 검토했다. 또 지역케어회의, 서비스 종결에 대한 사항 등 추가로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천안시는 32개 사업(자체 16개,연계 16개)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재택의료, 요양돌봄, 주거지원 등을 지원해 대상자들의 요양병원 입소 또는 재입원율 지연, 비용 절감, 건강한 노후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천안시가...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봄을 맞이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까지 하수도 준설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가지와 농촌지역 73개 하수관거 20.56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수도 준설차량 2대와 물탱크차 2대 등의 장비와 2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준설을 실시한다. 이번 준설 구간에 포함되지 않은 하수도를 한해서는 침수 예상 지역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5~6월 중 장마대비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의 우기 중에는 배수불량 및 민원발생 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오는 10월 이후에는 우기 중에 퇴적된 준설토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강탁 천안시 하수시설과장은 “해빙기 및 새봄을 맞아 하수도 일제정비를 실시해 태풍·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시장 박상돈) 동남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남구 지역아동센터와 학교를 중심으로 정신건강 캠페인 ‘마음아~ 괜찮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정신건강 캠페인은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위해 정신건강 인식개선 안내판 설치, 정신건강관련 OX퀴즈대회, 걱정인형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소는 지난 3일 새솔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 신청기관으로 찾아가 정신건강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홍보해 정신건강 문제를 미리 예방하고 조기 발견해 적절한 상담과 치료가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안현숙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은 사회적 관심과 조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증진 및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고위험군 사례관리 및 치료비 지원...

천안시(시장 박상돈)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집 원아 3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물관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 식물관찰 교실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식물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다양한 색깔의 꽃으로 꾸며진 테마정원, 파리지옥이 있는 식충식물, 수생식물의 연못정원 등에서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자연분해가 되는 화분을 이용한 실습을 체험한다. 어린이 식물관찰 교실은 사전 신청한 유치원,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운영된다. 최종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자연을 만나는 생태 교육과 농업 체험 활동을 확대해 어린이의 정서 함양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렴도 1등급 유지 및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 청렴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시는 전 부서의 부서장을 추진반장으로 구성한 청렴실무추진단을 구성했고, 청렴체감도 평가 관여도가 높은 30개 부서를 청렴지킴이부서로 정했다. 청렴실무추진단은 지난해 시책 결과에 대해 공유하면서 올해 각 부서가 공직사회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부서별 시책을 발굴하고 공직자 모두가 공감하는 청렴시책을 추진할 것을 제시했고, 이어 청렴 다짐 문구를 작성해 종합청렴도 1등급 재달성의 의지를 다지면서 천안시를 대표하는 공무원으로서 청렴 실천 다짐했다. 올해 시는 ‘청렴, 어게인(again)!’ 구호 아래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천안, 다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시책 4가지 전략을 추진한다. 4가지 전략은 청렴제도 활성화 및 자체제도 개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부패요인 사전예방 및 신고제, 구성원 인식개선...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부정유통 근절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8일까지 26일간 일제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통한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단속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민·관 합동단속반 2개 조를 편성해 가맹점 결제 데이터와 주민신고 사례에 대한 사전분석을 거친 후, 의심 점포를 현장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 ‘깡’),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제한 업종 영위행위(사행·유흥업소, 대규모점포 등), 상품권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에는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가맹점 등록 취소 및 부정 이득 환수 조치를 강력히 시행할 예정이며, 심각한 부정유통이 적발되는 경우 수사기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