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세외수입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농협은행 외에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하여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이체 수수료 부담 감소 및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총 6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등 44개 판매대행점에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375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이 올해 3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재해 예방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예산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수급자들은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노후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예산군이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 군청 1층에 마련된 통합민원실은 세무서 직원이 상주하며 사업자등록,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2020년 개소 이후 약 6600여 명이 이용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행정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실행계획은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을 담고 있으며, 군은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발굴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며, 긴급지원 대상자에게는 난방비 15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군,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충남 벼 품종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국제농업 연수, 건설기계 면허 취득 지원 등 10개 주요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예산군이 2026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및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현재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94개 학교와 13개 공공급식시설에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2025년 기준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를 추가 선정하고,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예산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2월 4일까지 행정예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차량의 전용주차구역 주차, 충전구역 통행 방해, 충전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 훼손 등이며, 위반 시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충전시간이 7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신고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복합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