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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 차단 및 부적합 축산물 유통 예방을 목표로 하며, 냉장·냉동 기준 준수, 표시기준 이행,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완료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및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고물 설치가 금지된다. 군은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현수막에 대해 자진 철거를 당부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특히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대행의사는 보건소에 배치되어 외래 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활성화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 형광 로션을 이용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를 최대 5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감염취약시설 방문 교육도 병행된다.

예산군이 가스레인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일반 가구는 자부담금 1만2000원을 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50세 이상) 및 폐렴구균(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예산군 주소지를 둔 해당 연령층이며, 과거 접종 이력 및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기관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예산앤유(&YOU)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가족 뮤지컬,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예산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농가의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남도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월 3일, 10일, 24일 총 3회 운영되며, 사전 서류 준비가 필수적이다. 군은 약 16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정례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이 청년 인구 감소와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입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근로자로, 관내 중소·중견기업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어야 하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가족 동반 전입 시 추가 지원하며, 1월 28일부터 예산군청 경제과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26만 5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완료하고,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산정은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며,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 정비 등 정확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