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학교 4-H회 소속 16개 초·중·고등학교에 꽃묘 7216본과 초화박스 180개를 지원하여 학생들에게 생명과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예산군은 5월 3일부터 6일까지 연휴 기간 동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개소(예산휴게소,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합동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직거래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판매 품목, 원산지 표시,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를 안내했으며, 원산지 표시 기준 교육도 병행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며, 농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유통 문화 정착과 농특산물 품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 경로당 8개소에 태양광 시설 설치…냉난방비 부담 완화

예산군은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2025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표본가구 90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건강, 가구, 가족, 교육, 노동, 소득, 소비, 주거, 교통, 환경, 안전 등 11개 분야 57개 문항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조사를 희망하는 경우 인터넷 조사 또는 자기기입식 조사도 가능하다. 조사 결과는 12월에 공표되며, '2025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예산군 예산읍은 제53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지역 어르신 11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경로 효친 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아들의 율동 공연과 지역 가수의 축하 공연, 장한어버이 및 효행자 표창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예산군은 5월 월례모임에서 군정발전 유공 주민 및 공무원 표창 후, 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경찰수사연구원 소은선 성평등정책행정관이 교육을 담당했으며, 폭력예방, 성인지 감수성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예산군은 2025년 신규농업인(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4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8회, 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작물 재배 기술, 귀농귀촌 지원 정책, 유기농자재 활용, 토양 관리, 농업 회계, 농지 구입 요령,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특히 로컬푸드 직매장과 스마트팜 현장 체험은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생활을 돕고 내실 있는 귀농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 가스 화재 사고 예방 위해 '2025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추가 모집… 오는 16일까지 신청 접수. 일반 가구는 자부담금 약 1만 2천 원, 취약계층은 무료 보급. 6월부터 순차 설치 예정.

예산군, 봉산면 옥전리와 고덕면 상몽2리 ‘공동체 유산기록’ 대상마을 선정. 마을의 역사와 문화, 현재 생활상 기록하여 마을지 발간 예정. 옥전리는 신씨와 이씨 집성촌으로 구성, '옥전재미만들기회' 운영 중. 상몽2리는 정해열·정귀희 부녀의 실존 이야기를 마을 역사로 기록. 11월까지 향토사학자 채록, 마을활동가 인터뷰 및 사진촬영 진행. 12월 마을지 출간 예정.

전국 14개 지자체장들이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한 절박함을 호소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지자체장들은 민관 협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적 선택임을 분명히 하고, 근거 없는 비난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예산군 오가면, 제53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관내 어르신 400여 명 참석해 경로잔치 즐겨

예산군 향천사에서 열린 '2025년 향천사 산사음악회'가 1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역 예술인과 초대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하며,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