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은 도민참여 공모사업 예산으로 주요 관광지 7곳에 계절꽃 7600여 본을 심어 사계절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했다. 예당호, 출렁다리, 황새공원 등에 백합 화분을 집중 배치하고, 느린 호수길에는 백합, 리아트리스 등 다양한 구근류를 심어 생기를 더했다. 하반기에는 수선화와 튤립을 추가로 심어 가을부터 봄까지 꽃 경관을 유지할 계획이다.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하여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5000㎡ 이상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옹벽, 비탈면, 배수로 등을 점검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사업장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기상특보 시 자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예산군 삽교시장에서 열린 '가치더하기 벼룩시장(플리마켓)'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어린이들이 폐가죽을 활용한 새활용 공예품을 제작·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 장애인 시설에 기부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기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평택시와 포천시 일원에서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농촌지도자 비전실천대회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6차산업 이해 증진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농업생태원 관람, 특강, 만들기 체험, 현장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환경미화원의 날'을 맞아 관내 환경미화원 80여 명에게 여름나기 꾸러미와 응원 편지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꾸러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포장했고, 신양중학교 학생과 교직원들의 손편지도 함께 담겨 의미를 더했다.

예산군, 농업회사법인 코리아팜과 스마트농장 관련 투자협약 체결. 39명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예산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했다. 이 철도는 서산에서 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약 7조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완공 시 이동 시간 단축, 교통 접근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예산군 응봉면, 홀몸 어르신 15가구에 손편지와 생필품, 밑반찬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

다비치안경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이 예산군 취약계층 70여 명에게 무료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을 지원했다. 2012년부터 800회 이상 봉사를 이어온 봉사단은 예산군청과 협력하여 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다비치안경 예산월성담점은 설 명절 쌀 기부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를 6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12회 운영한다. 예산공예협회와 협력하여 전통 지승공예와 현대 친환경 수지 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통해 예술적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예산군은 대흥중·고등학교 앞 통학로에 1억 원을 투입하여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통학 환경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녹지 경관 조성을 위해 추진되었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고 안전 울타리를 설치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감수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3만6556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망실·훼손 등 비정상 시설 612개소를 9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정보무늬(QR코드) 및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추가하고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하여 시설물을 개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