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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바.지.’ 운영

AI 요약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를 6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12회 운영한다. 예산공예협회와 협력하여 전통 지승공예와 현대 친환경 수지 공예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제공하고,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통해 예술적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공예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바.지.’ 운영
예산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조수경)는 6월 10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12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청.바.지.(청소년이 바라는 지역)’를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5일 예산공예협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정서적 안정과 진로 탐색을 기반으로 한 공예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과 창작 경험 확대, 창업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통 공예인 지승공예뿐 아니라 친환경 수지 공예(제스모나이트 공예) 등 현대 공예 기법을 폭넓게 체험하며, 오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관람을 통해 국내외 공예 예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심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사회와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조수경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소양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여성가족부와 군의 지원을 받아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취업, 자립 지원, 건강검진,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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