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이 오는 11월 21일 '예산문화, 추사에게 길을 묻다'를 주제로 추사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의정신을 조명하고 내년 개관 예정인 '추사서예창의마을'의 운영 방향과 예산군 문화정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추사 연구자, 문화정책 전문가, 지역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추사 작품의 보존 및 활용 전략, 문화도시 발전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예산군 삽교읍이 주민들과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곳곳의 폐기물을 수거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예산군 수도과 직원들이 가을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사과 수확 작업을 돕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적극 나섰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자원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 7명을 대상으로 8회기의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의 치유자원을 활용하여 농업·농촌의 활력을 높이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푸드, 언어, 미술, 음악, 감각 등 다양한 활동을 결합하여 참여자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확대와 기반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 농업인들이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농업 경쟁력과 혁신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박노춘 예산중앙농협 조합장은 농산물 유통 혁신 및 지역 농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이동희 예산청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예산군이 겨울철을 맞아 대한적십자사, 농협, 새마을협의회 등 다양한 민관 협력으로 김장 나눔, 이불 및 난방용품 기탁, 성금 모금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은 발굴된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사후관리를 강화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예산군을 만들 계획이다.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숏폼과 게임에 빠진 우리 아이'를 주제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미디어 과몰입 문제에 대응해, 부모가 '디지털 코치'로서 자녀의 균형 잡힌 디지털 문화 활용을 지도하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예산군이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은행 수매를 추진하며, 특히 상품 가치가 낮아 악취를 유발하던 저등급 은행에도 ㎏당 500원의 수매장려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군은 농가 소득 증대와 주민의 악취 불편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4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어르신 건강왕 선발 및 건강마을 성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주도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근력, 걷기, 체력 등 분야별 건강왕을 선발하고 우수 건강마을과 동아리를 표창했다. 지역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노년기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찬 건강도시 예산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11월 4일부터 24일까지 농촌체험 농장주 27명을 대상으로 '농촌체험 농장주 전문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늘봄학교 시행에 따라 농장주들이 학교 현장에서 아동을 더 잘 이해하고, 특색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예산군이 제11차 의료급여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정리보류 7건과 상한일수 초과자 연장승인 78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를 통해 군은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권을 보장하는 한편, 의료급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충남 예산군 봉수산 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이 단풍 절정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단풍나무, 메타세쿼이아 등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형형색색의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며, 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